[일반]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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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엄마 4,556 11 2002.12.16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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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단한 선포는 아니고..
지금부터 망치맘은..
더 친근함을 유도하기 위해서..낮춤말을 쓸겁니다.
그래도 되죠?
은미언니하고는 벌써 오래전부터 서로편하게 얘기했기에..
더 친근함이 들거든요..

명단을 불러드립니다. 긴장....-.-

짱구엄마 현주씨
하니누님
딸기맘(이미...-.-)
팅,순이 엄마 애미다님
초코,깜순이엄마 진주씨..
은혜양..(이미..반말을..-.-)

돌 날려보낼건가요?
앗..피하잣..휙~~/ 이쪽에도..휙~~/
왜 이리 많이 날려보내지? -.-..
저기..다들 편하게 서로 언니 동생하면서..
말을 같이 낮추면 안될까요?
안되나?...

마지막으로 넬리언냐..ㅋㅋ
아무래도 저보다 위라서...
잠시..긴장....
그치만 명단에 포함~~~
앗..나도 몰라..튀자..=3=3=3=3

한마디씩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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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2

애미다님의 댓글

애미다 2002.12.17 20:47
저는 실수 안하려고 벌써 서열을 써서 컴에 붙여 놓았답니다. 머리가 아주 좋아서 외우기가 힘들거덩요.. 망치볼때마다 생각하는건데 망치도 혹시 빛나리 아녀요. 울 팅이랑 어째 이마가 비슷한것 같은데... 울 팅이는 한번 보심 알겠지만 머리가 아주 빛나다 못해서 하 야요0^0;; 어찌나 빛나는지 눈을 뜰수가 없을 정도랍니다.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2.17 08:46
니네들..왜 끝까지 '요'자를 붙이냐? 엉?? ㅎㅎㅎ~.~::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글쓴이 2002.12.16 20:01
하하하...^^ 난..참쏘주로..줘요..~~ 근데 울집엔 팩스가 없어서 안왔는디.. 팩스 말고...택배로 한박스!!! ^^ 그리고 다들 낮춤말 사용하기에 동참해줘서 고마워요. 그럼 여기서부터..같이 낮추자구요.^^ 참고로 울 큰언니랑 저랑 15살 차이나는데(-.-) 저 반말하거든요..ㅎㅎ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2.16 17:26
헉 난 술 끈었는데. 아띠; 귀옥이도 끈어.ㅋㅋㅋㅋ 금주생활합시다. ㅎㅎㅎㅎㅎㅎ ^^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2.12.16 16:34
헉.. ㅎㅎㅎ 지는 매취순이유~~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2.12.16 16:32
헉~나는 뭘까요? 크크 너무 처음부터 반말을 자주사용했는데.... 아무래도 반말하면 더 빨리 친해지긴 하는것 같아요. 언니들도 동상들도 서로 반말하게요. "언니 뭐했어?"그런게 더 친근감이 들어요. 우리도 한가족된 기념으로 제가 소주한잔 쏠게요. 팩스로 넣어드렸으니 다들 한잔하세요.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2.16 15:08
ㅎㅎ 나도 민아맘과 마찬가지로 선포. 푸하하하 말을 낮춘다는것은 쉬운일이 아니지 하지만 아무에게나 낮추는 것은 아니니까 그만큼 서로 알게 되었다는 뜻이겠지 아이 좋아좋아좋아 우리 이제는 정말 한가족이되는거야~~ 그런 서로 많은 걱정. 많은 행복~` 같이 나누도록 하자~~ 첫번째 넬리언냐. 윤지언니가. 오늘 깜코 입양하는 것에 모두 모두 자기일처럼 기뻐하는것 같아서 너무너무 좋아~~ ^^ 모두들 오늘 하루 행복해야해~~

이진주님의 댓글

이진주 2002.12.16 15:06
^ㅡ^ 서열(?)이 낮은쪽에 속해서 ㅎㅎ제가 쉽게 말을 못놨었는데;; 정말 가족이 되겠네요 'ㅡ';; 좋아라~!! 민아언니네 말고도 모두들 진주한테 말을 놓아주시면 더 좋겠다는..ㅎㅎ 좀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 들어서 좋을것같아요^^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2.12.16 11:53
오~좋아유~! 우리는 한가족~흐흐 그럼 서로 말 낮추는 건가~~~~요? 크하하

김현주님의 댓글

김현주 2002.12.16 11:23
언니 좋아요,,,울 여자들이 드디어 한가족이 되어가는군요,,, 언니 저 많이 힘내구요,,밥도 잘먹고 잘자고,,좋은생각만해요,, 모두 여기언니 동상들 덕분,,,,^^ 사 랑 해 요(우~~~쑥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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