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뭐하시나요?
저는 원조 홈에 갔다가 또들려봐요.
그래도 이런말 하기 뭐하지만 홈페이지 들락날락 거리는게 나의 삶의 일부가 됬어요.
그나저나 윤지 언니 너무 하는거 아니우?
입양을 했다든지 뭔말이 없구만.
입양하긴 한거우?걱정되네.괜히 서울까지 가서 뭔 사고나 안당했는지 말이우.혹시 서울가서 친구들 만나서 술푸고 있는지 쩝!내가보기엔 그런것 같구만.^^;;;
그리고 대망의 화요일 짱구 수술이네요?
짱구의 수술이 잘 끝났으면 하네요.
짱구야 힘내라 힘!
이모가 수술받을때 힘을 팍팍 줄게.
무사히 수술받아서 건강해라.
다들 뭐하시는지 조용하구만.쩝(x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