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빠퇴근해서 돌아오면..
망치 목욕시키고..성주에 전화해보고 난뒤에 성주에 가볼려구.
원래 아가들 분양할때 벼룩시장에 올렸는데..
이번엔 망치홈도 있고하니까..우리가 망치동생 분양글 올려주겟다고 했거든..근데 내생각에 연락이 한통도 안갔을것 같아서..
괜시리 미안하기도 하구...

오후에 전화해보고..그렇다면..
사진이라도 찍어서 오게.
제발 좋은분한테 분양이 됐음 얼마나 좋을꼬..
우리가 데려오면 좋겠지만..지금 망치의 동반자를 구하긴 하지만..기왕이면 암컷을 원하고..숫컷도 괜잖은데 망치의 남편을 구해야되는지라 형제는 좀 그렇잖아..

제발 잘 됐음 좋겠어.
다들 주무실 시간이려나..^^
잠깐 메신저 등록해서 메일주소들 다 등록해야되는데..
저녁이나 늦게 해봐야겠어.
단체 정기채팅..뭐. 이런거 하면 디기 재밌겠어..
그치 은미언니? ^^

행복한 주말 보내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