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격포,,밤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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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포엄마
3,380 9
2003.01.13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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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형님 말처럼(수형님은..참 존경스러움..) 또 딸기맘님 말처럼(딸기맘은..참귀여움..사진봤음..호호)고민도 많았고 적응기간이 얼마간이 될지 모른다고 생각들었지만,,저 밤비 데리구 왔어요..
아직은 격포랑 밤비랑 서루 끄르릉거리구..더군다나 격포는 남자애구 밤비는 여자아이라서 조심스럽기두하구..격포가 샘이좀 많아서 밤비를 괴롭히면 어떡하나 했는데..격포가 의젓하게 봐주네요.
밤비가 한성질 하기도 하구요..호호..격포가 너무 조아해요.
외로움이 많은 아이라서 친구들만 보면 아주 그왕자같던 모습(호호..내눈엔 왕자님처럼 보임..) 다사라지고 방종을 떨지요..우리격포가요..조은 사람들을 보면 목에 뜨거운 입김 호~~불어달라구 목을 들이대거나 고개를 휙~~뒤로젖히거든요..밤비를 보더니 그러지 모에요..오빠랑 둘이 얼마나 웃었는지..
암튼 너무 설레여서 잠이 안와요..내일부터는 제생활이 달라질텐데..조금더 부지런해져야하구..등등..
침대에서 오빠랑 격포랑 밤비랑 셋이 코골이3중주하면서 자요..
그모습에 너무 행복해서..가슴이 부푸네요..너무조아..
식구하나가 더는다는게 힘든일..많을꺼란거 알지만 여러분들 조언들으면서..이렇게 사는얘기 나누면서 더행복해지길 바래주세요..참..
그리구 여기는 서열이 있어서 막반말두 하구 그러던데..나느 그서열에 안끼워주나요? 그럼 나한테 언니라구 할사람..많은데..히히
아직은 격포랑 밤비랑 서루 끄르릉거리구..더군다나 격포는 남자애구 밤비는 여자아이라서 조심스럽기두하구..격포가 샘이좀 많아서 밤비를 괴롭히면 어떡하나 했는데..격포가 의젓하게 봐주네요.
밤비가 한성질 하기도 하구요..호호..격포가 너무 조아해요.
외로움이 많은 아이라서 친구들만 보면 아주 그왕자같던 모습(호호..내눈엔 왕자님처럼 보임..) 다사라지고 방종을 떨지요..우리격포가요..조은 사람들을 보면 목에 뜨거운 입김 호~~불어달라구 목을 들이대거나 고개를 휙~~뒤로젖히거든요..밤비를 보더니 그러지 모에요..오빠랑 둘이 얼마나 웃었는지..
암튼 너무 설레여서 잠이 안와요..내일부터는 제생활이 달라질텐데..조금더 부지런해져야하구..등등..
침대에서 오빠랑 격포랑 밤비랑 셋이 코골이3중주하면서 자요..
그모습에 너무 행복해서..가슴이 부푸네요..너무조아..
식구하나가 더는다는게 힘든일..많을꺼란거 알지만 여러분들 조언들으면서..이렇게 사는얘기 나누면서 더행복해지길 바래주세요..참..
그리구 여기는 서열이 있어서 막반말두 하구 그러던데..나느 그서열에 안끼워주나요? 그럼 나한테 언니라구 할사람..많은데..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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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12-30 02: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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