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지금 시간...

페이지 정보

갱이 4,379 16 2003.01.21 02:15

평점

  • 평점 : 0점 (0명 참여)

본문

2시 12분
옷 두벌 올리고 어쪄고 하니까 벌써 시간이 이렇네요
부산은 원단 시장이 영 구리구리해서...
특히 제가 많이 쓰는 면티지같은것이
잘 없어요~
여기 원단 시장은 원래 홈패션(커튼같은...)과
한복으로 시장이 커진 곳이라서
한복 원단팔고 홈패션 파는곳은 무지 많은데
옷만들 원단이 영....구리구리..상구리해요...
속상하죠...동대문 한번 올라가는것도 일인데...
그 차비면 원단이 얼마야? 이런 생각도 들구요...
에휴....
그래서 대구 서문시장이라는 곳을 요즘 알아보고 있어요
대구에 원단 공장도 많다고 하니...
잘 되어야 할텐데 ^^
야밤에 여기와서 주절 거리고 가네요~ 흐흐흐
사실 옷만들면서 하나의 원단으로 여러가지 하니까
제가 지겨워서요...
에휴...어서 이쁜 원단들 띠어다가 만들어야죠~
언니 편히 주무시구요~
좋은 꿈 꾸세요~
추천인
  • 추천해 주세요
0
갱이 - 회원등급 : 새싹/Level 10 - 포인트 : 20
레벨 10
경험치 13,520

Progress Bar 1%

- 가입일 : 2002-12-27 22:52:22
- 서명 :
- 자기소개 :

댓글162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1.21 07:27
지영이 이제 일어난거야 아니면 아직도 안자고 있는거야. 후후 난 이제 잠자리에 들시간이거든. ^^ 자기 전에 잠깐 들린건데 ~~ 암튼 오늘 하루도 잘보내~~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1.21 07:26
후후 지영아 언니 ~~ 왕관 후보자로 널 지명하노라 ㅋㅋ 커튼천으로도 예쁜 옷을 만들수 있겠지^^ 역쉬 지영이 놀라운 솜씨야~~ 갱이 나날이 사업이 번창하고 있는듯~~ 그럴것 같아. 같은천으로 계속 옷을 만들고 있다보면 조금 지루할만도 할것 같아. ~~ 갱이옷만드는거보고 놀랬잖어. 너무 잘만들어서~~ 날 따뜻해지면 우리 루루에게도 갱이의 사랑이 가득담긴 옷하나 선물해 줘야 겠어~~ 갱이도 잘자구~~ 위에 언니도. 지영이도 잘자앙~~~~`````````

냐옹이님의 댓글

냐옹이 2003.01.21 07:26
깜코아리언냐...달성공원에..사자 없어진지..꽤됐을껄? ㅡㅡ...원숭이랑...비둘기만 있다는 소문이 들리던데.... 혹시..언니...어릴때 이후로 한번도 안가본거 아냐? 갱이님 대구오시면...같이 만나서 서문시장쇼핑이나..함 할까요???^^;;;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21 05:29
ㅎㅎㅎㅎ난 또 새로운 단어 하나 배운다고 생각을 했지.. 파근파근...참 좋아...차근차근보다..더 차분한 느낌이 든다..-.-;;; 냐옹이 그 공주풍의 드레스는 대부분 커텐천이었구나? 그래서 더 고급스럽게 보였나? 난 커텐천이 참 좋던데.. 갱이님...서문시장도 한번...둘러보세요..대구 구경하는 셈치고...음..대구 좋아요..서문시장 앞에..달성공원도 있어서..와서 이쁜 사자도 꼭 와서 보세요..아셨죠? ~.~::

냐옹이님의 댓글

냐옹이 2003.01.21 04:42
ㅡㅡa파근파근=차근차근.... 에궁...내가 못사랑...ㅠㅠ;;;;

냐옹이님의 댓글

냐옹이 2003.01.21 04:41
대구에..서문시장가면...여러종류원단을..구입할 수 있을거예요..그런데...역시...커튼쪽이...젤 많은듯해요.... 원단가게가...구석구석있으니깐...파근파근 둘러보시면 좋을듯....^^ 냐옹이는...커텐천으로도..옷을..만드는데...ㅡㅡ;;;;;;
로딩 중입니다...

마지막 페이지입니다.

읽어 들일 페이지가 더 이상 없습니다.

댓글 더 보기
Total 1,0933555 페이지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일반  댓글+6🏆 💾 ~~~~~~~~~~~~~~ 최은혜 2003.01.02 3,591 0
일반  댓글+3🏆 하루 잘 보내고 있어? 김망치 2002.10.21 3,591 0
일반  댓글+4🏆 [시사후기] 더 피아니스트. 달려라하니 2002.12.18 3,589 0
일반  댓글+2🏆 여기저기서.. 망치엄마 2002.10.31 3,589 0
일반  댓글+3🏆 정말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넬리母 2002.10.26 3,585 0
일반  댓글+4🏆 요것좀 보세요~ 미니언니 2003.01.03 3,584 0
일반  댓글+1🏆 와...벌써 시간이 이렇게...^^ 깜초네~* 2004.05.17 3,583 0
일반  댓글+12🏆 으하하하하 제가 이 야밤에 웃는 이유. ^^;; 하늘샘솜 2003.02.25 3,580 0
일반  댓글+4🏆 💾 드디어 치와와 입양을 원해요.. 넬리母 2002.12.14 3,580 0
일반  댓글+9🏆 궁시렁 궁시렁.... 불타는 연장통 2003.04.28 3,579 0
일반  댓글+8🏆 까미 아빠한테 맞다 ㅜ^ㅜ 지용민 2003.02.27 3,579 0
일반  댓글+2🏆 나는 서정욱씨 이름:서정욱씨 2002.09.15 3,578 0
일반  댓글+10🏆 내 자리가 어딘지 모르겠어요.. 이진주 2003.01.09 3,576 0
일반  댓글+8🏆 💾 넘버3 Bubbles 2003.01.10 3,575 0
일반  댓글+4🏆 와... 깜초네~* 2004.11.30 3,574 0
일반  댓글+7🏆 오늘 남친 휴가나왔어요..^^ 지연이 2003.01.03 3,574 0
일반  댓글+12🏆 동영상 올리려다가 실패.. 망치+도끼 2003.02.19 3,573 0
일반  댓글+3🏆 후아...오늘은 힘빠지는 하루... 깜초네~* 2004.02.20 3,573 0
일반  댓글+5🏆 ㅠ_ㅠ 오랜만이죠, ? 벼리누나^^ 2003.11.08 3,572 0
일반  댓글+5🏆 어김없이 좋은날..^^ 망치엄마 2002.12.05 3,57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