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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모 3,844 4 2002.09.26 01:48 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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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정말 대단하군요...
이 홈을 다 둘러봐서 분위기를 대충 파악하기도 쉽지는
않을듯...
저도 루루아빠님과 같은 분과 결혼을 하고 싶군요..
너무 사랑스런 홈을 만들어 주셨군요..
오늘 밤에 꼭꼭꼭 뽀뽀..100번을 해 드리세요..

뭐..힘들면..제가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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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09.28 17:41
아마도 넬리모님의 행운의 여신. ^^ㅋㅋ 넬리모님이 이렇게 글을 올려주시다 보면 아마도 홈피게시판이 화성화 되겠지요^^ 난 정말루 넬리모님 궁금해 미쳐 공개... ^^ 수배.. 넬리모. 얼굴공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09.28 07:19
앗..죄송..도배를..훔...ㅎㅎ일단 오늘은 게시판을 둘러 봤어요.. 아무래도 전 게시판에 가장 먼저 손이 가는군요...조금씩 사람들이 흔적으로 이 곳도 채워지겠지요? 하하..이제 도배 안 할께요....그럼..오늘은 이만..빠이..~.~:;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09.28 06:58
ㅎㅎㅎ멀어도 그만한 가치가 있겠지요? 아..기대가 됩니다..나중에 한번 치와와사랑 게시판에요...여기 홈에 대해서 자세히 글을 한번 올리시면 어떨까요...코너가 참 많아요...아무래도 하루 날 잡아서 이 홈을 살피는 법을 마스터를 해야겠어요..그리고 또 하루 날을 잡아서 망치네 집을...ㅎㅎ치와와사랑에서 만난 아기들의 새로운 홈을 보는 기분..참 부럽고.. 색다르네요..훔..아주 금방 느낀 좋은 점 하나...덧글을 다는데 엔터를 계속 칠 필요가 없군요..ㅎㅎ맘에 들어요... 그럼..오늘..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09.26 06:58
헉 역쉬나 넬리모님..^^ 대신이라. 에고 그런데 멀리에서 여기 광주까지 뽀뽀 백번 하러 오시게요^^ ㅋㅋ 아마도 울 신랑 디게 좋아할껀데.ㅍㅍㅍㅍ 난 아직도 넬리모님의 얼굴이 궁금하다.^^ 우리 홈에서 넬리모님 얼굴 볼수 있으면 좋겠당. 그럼 내가 뽀뽀 해줄텐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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