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음악도 좋고..분위기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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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엄마 3,331 5 2002.10.2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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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 나오는 음악 듣기 편해요~ 넘 좋아용 ㅎㅎ
루루에 홈에 들러서 루루 사진만 구경하다 나가곤 했는데^^
오늘 타바님 홈에서 은혜가 루루네 넘 좋다구 자주 오라그래서~
쵸코엄마두 여기 살짝 낑겨볼려구 후다닥 달려왔어요^^
여기선 다들 가족같구..넘 좋아보여요..
쵸코는 다리한쪽 들구..자네요 ..-_-;
요새는 한참 쵸코아빠랑 하루하루 전화하는 재미,
울 쵸코 재롱떠는거 구경하는재미..이렇게 지내요..^^
11월 28일날..쵸코아빠 첫 휴가나오는데..그때 시간나면
어딘가 놀러가려구하는데..^^ 서울로 은혜랑 장군이 만나러
갈까나 생각중예요^^ 아님 은혜랑 장군이 끌고 은미님 계신
광주로 뛰어갈까요? ㅎㅎ  가족사진두 얼른 찍었음 좋겠구..
저두 은미님..망치맘 님.. 넬리님..다 언니라구 부를래요 ㅎㅎ
^ㅡ^  이제 매일와서 도장 쾅쾅 찍고.. 놀다가야지^^/
저녁먹을 시간이네..다들 저녁 맛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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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0.30 22:43
쵸코엄마이름이 진주씨구낭. 나도 진주라고 부를까요? ㅋㅋ 이름부르면 더 친근해지긴 해요 ^^ㅍㅍ 넬리언냐 안뭉개도 이쁠것 같어. 나같은 사람도 사진 올리는데 다들 용기 가지시고. 자자 올립시당. ㅎㅎ 쵸코맘 진주씨도 기대함다.ㅋㅋ ^^ 그리고 우리 언제 시간내서 함 만나요. 대전도 좋고, 대구도 좋고, 설도 좋고... ^^ 과연 그렇게 될수 있을까...^^ 기대해보자구요. 만나자고. 함 맘먹으면 못만날 것도 없으니까^^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0.30 03:02
악~~~ 쵸코..넘 반가워...하하..진주라고 부를까나?? 와우..바보같이..조금 더 일찍 오지..그럼 담요를 같이 보내는건데...ㅎㅎ알았어..이차담요를 만들때 제일 먼저 이름을 올려줄께.....ㅎㅎㅎㅎ똘망이..병원 가서 얼굴 뭉개고 꼭 보여준다고 했지? 하하하.약속은 지켜야징...~.~::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0.29 22:32
초코엄마님 반가워요 예전에 치와와사랑에서 쵸코엄마의 사연 읽어서 익히 알고 있어요 ^^ 많이 보고 싶죠? 이곳에 자주 들려서 많은 이야기 해요. ㅎㅎ 누가 그러는데요 우리 홈이 아줌마들 수다장같데요.ㅋㅋㅋ 그래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너무 돟구요. 동생이 하나더 생기는 거니까.ㅋㅋ 쵸코엄마님. 우리 홈에는 아직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단 한사람이 있답니다. 넬리언냐. ㅋㅋ 언냐는 병원가서 견적 뽑아보고. 나서 공개한다고 했거든요. 기회가 된다면. 쵸코 엄마님의 얼굴도 공개해주심 어떨까요 서로 얼굴을 알고나서. 지내면 더욱 더 친근하거든요.. ㅋㅋ 넬리언냐는 얼굴을 몰라도 친근하지만.ㅍㅍㅍ 빠른 시일에..ㅍㅍㅍ 제가 넘 부담주는건가요.ㅎㅎ 암튼 너무 반갑구요.. 우리 이제부터 자주 자주 뵈요. 세상사는 이야기 . 강쥐이야기 많이 많이 해요^^(x1)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0.29 20:34
ㅎㅎㅎ.초코엄마님.여기서 보니 색달라요..^^ 흠..그 언니에 저도 포함되나요?..아 쑥스러워라..감솨~~ 28일이면 한달가량 남았네요.. 은혜씨랑 비슷한 상황이라서서로 의지가 많이 될것 같아요.. 자주 들려서 초코얘기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저녁 잘드시구요..~~~

최은혜님의 댓글

최은혜 2002.10.29 19:50
오빠테(쵸코아빠) 전화 자주오는구나~우리길상이도 빨랑 전화연락됬음 좋겠당..은혜는 이제나저네나 언제쯤 편지가올까 그거만 기다리는데~^^웅..글구 장군이만나러와랑~울장군이랑 우리쵸코랑 같이 만나게해주기로 했었잖어~ㅋㅋㅋ 우리루루 우리쵸코 우리망치 짱구 하니두니 다 보구싶네 우짜지~ 언니야..잘왔궁~첨에 타바스코님 홈가입하고 바로 언니랑 대화방에서 얘기해서 얼마나 친근한지 몰라~알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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