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오전엔 보이더니만 지금은 안보이네요. 원피스 넘 이뻐요. 뽀야한테두 원피스가 어울릴까나?

이쁘기만 하구만요 뭘~ ㅋㅋㅋ 정말 달래 저 자세.... 봉숭아 학당에 입학 시켜 버릴까부다 ㅋㅋㅋㅋ

다래야~ 다래 너무 이뻐~~다래 알라뷰~~ 아이원츄~~ ^^ 딸기옷 진짜 너무 이쁘다... 잘어울려..^^ 자몽이 입은것도 보고싶어~ 귀옥이 언니 올려줄꺼지? 히히..^^ 민아언니~ 손재주가 장난이 아닌데~ 재봉틀 하나 바꿨을뿐인데.. ㅎㅎㅎ

내눈엔 실수만 보이니..ㅎㅎ~~자세히 보면 엉망징찬이라구.. 귀여운 딸기야..~~입어줘서 고마우이..ㅠ.ㅠ..흑.. 우리망치가 잠깐 입고 있었던거라 냄새 킁킁 맡아보면. 아마 쪼리쪼리한 망치냄새가 날겨..ㅎㅎㅎ~~~ 맡아보고..냄새보고서 작성하도록..!! 다래포즈 아무리 봐도 일품이댜..ㅎㅎㅎ 쑥스러버라..도망가지..=3=3=3

호곡~~~~~이쁘다+_+ 시원스런 하늘색^^ 민아언니 정말대단+_+''' 감탄~~

다래포즈에 기절할뻔했어 ^____^ 그리구 딸기 너무 앙증맞잖아 홈웨어처럼 편해보이는 이쁜이 원피스에 여셩스런 레이스까지.. 민아도 이 기회에 일을 좀 별려보지 그래? 상호는 "불타는 연장통" 귀옥이도 잘 지내지? 자몽이 입양한것도 알면서 축하도 못해주고 늦었지만 축하하고.. 자몽이도 작은 아잉니가봐 아직 딸기랑 비슷하네 이젠 다섯식구.. 우와! 대가족이다

망치옷이 딸기에게 그럼 망치도 작구나 ㅎㅎ 딸기 너무 잘 어울리는것 같아 딸기공주가 순식간에 되어버리고 말이야 너무예뻐~~ 나도 재봉틀 사서 만들고 싶지만 사실 그것도 자신이 없어 워낙 이해력과 손재주가 부족해서 만약 재봉틀을 사도 집에 잠자고 있을것 같아서 그냥 미루고 있는 중이야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내가 재봉틀을 사는 날엔 온가족 옷파티할지도 몰라. ㅎㅎ 그런데 그게 언제가 될지..ㅋㅋ

ㅋㅋㅋㅋㅋ 너무 잘 어울리는구나... 딸기가 역시 많이 작기는 작구나...참말로 이뻐.. 올 봄에 이 옷 입혀서 데리고 나가면 모두들 쳐다보겠어.. 아무래도 나도 서서히 옷을 만들어볼까나?? 아미네 홈에 가면 이쁜 옷이 무지 많지?? 훔...내 성격에.....재봉틀부터 주문하고...바느질통..이쁜 걸로 쇼핑하고...바늘 종류별로....다 갖추고... 신나서....옷을 만들려고 하는데..천사러 가기 귀찮아서리.. 딱 손 끊고....쩝...-.-;; 안 봐도 비디오다...그런데..정말 이렇게 이쁜 옷을 직접 만들다니...너무 만들어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