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꽤 오랜만에 적는글이 되는구나..^^

이시간에 컴퓨터 켠적이 별로 없었던것 같은데..
이제 생활패턴이 조금씩 달라지니깐~~
시간이 너무 아깝고 많이 아쉬운거 있지..

당분간 바빠서..
예전처럼 들락날락.
기웃기웃~~
구경하며 ..
하루에도 몇번씩 들락거리던 시간들이
팍팍 줄어들것 같어.
낼부터 정식으로 출근하는 거니깐 ..
개인적으로 인터넷서핑하는 것도 아마 당분간 회사에선(어색..)
힘들것 같애. 좀더 내 자리가 잡히면 그때서는 뭐~
부담없이 편하게 이용할테지만..^^;;

아줌마를 거부하던 많은 회사들..
아마 날 외면했던거 후회할끼다..!!ㅎㅎㅎ -.-;
(기고만장!!)

암튼~~~
추운날씨에 은미언니나..다른루루홈식구들
감기조심하고~~몸조심해..
이몸은 이번주에 장차형님되실분이 입국하는날인지라..
설레는 맘반....걱정반....
나름대로 꽤 바쁠듯~~
성탄절도 끼여있고..^^

엇..10시 다 되어가네.
이몸은 잘시간이구나...!!

별 내용없이 글 한번 올려봤음~~^^
좋은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