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흠흠..(.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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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초네~* 3,849 3 2004.06.23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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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제목에 '오랫만에 들러요~~' 란 말을 남기기가 무색하다는..-_-;;
쵸코, 깜순이, 진주~ 모두모두 잘 지내고 있어요^-^/
언니들두 잘 지내구 계시나용?
음..무슨 소식을 전해드릴까나...
전에 고운언니랑 잠깐 얘기한적은 있는데..ㅎㅎ
진주는 일하던 바에서 이제 정식 직원으로 일하고 있구요~
고정적인 월급이 나온다는 사실 +_+ 푸헤헤헷
그만큼 일적인 부담도 커진게 사실이긴 하지만..
좋아서 하는 일이니까 하루하루 재밌게 보낼려구 노력하구있어요~
쵸코는 요즘 파리잡기 놀이에 도가 터서
이젠 파리 기절시켜 잡아놓고 저한테 치우라고 시키구요.
깜순이는 날이 갈수록 지 엄마와 맞먹으려는..-_-;;;
가끔 자고있는 저를 질식사 시키려는 몸부림까지...;;

7월 까지는 여유없이 좀 바쁘게 지낼 것 같아요^-^
8월 초에나 조금 풀릴듯한...ㅎㅎ

어쨌든..오늘은 정식 직원이 된것을 신고합니닷!!
더 열심히 해서 바텐더라는 이름이 어색하지 않게되면
다시 신고할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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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4.07.09 17:02
민아가 오니 덧글이 하나씩 늘어나네 ㅋㅋㅋ 역시 민아다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2004.06.25 14:29
오우~ 잘됐구나! 축하해.. 첫월급 정식으로 나오면 초코깜순이한테 한턱쏴! 다 뜻하는곳에 길이 있다고 이제 진주한텐 좋은일만 가득할꺼야!!^^ 언제나 화이팅!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4.06.24 17:23
진주 짝짝짝~~~ 장하다 진주 열심히 해서 인정받고 정식 직원으로 승격되고 축하해 머든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꺼라 믿어... 진주 화이팅..!!! 그리고 깜순이 ㅋㅋ 사진 너무 앙증맞고 귀엽게 나왔어 눈을 땡끌하니 뜨고 더더욱 예뻐진것 같아 쵸코는 엄마 째려보는거야? ㅋㅋㅋ 쵸코도 많이 성숙해진것 같고 기특하게 애들이 잘 견뎌주나 봐~~ 진주 앞으로 웃을일만 일어날꺼라 믿어... 다시한번.. 화이팅!! 가끔 이라도 잊지않고 소식 전해주어서 고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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