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흠흠..(.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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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초네~*
3,856 3
2004.06.23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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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제목에 '오랫만에 들러요~~' 란 말을 남기기가 무색하다는..-_-;;
쵸코, 깜순이, 진주~ 모두모두 잘 지내고 있어요^-^/
언니들두 잘 지내구 계시나용?
음..무슨 소식을 전해드릴까나...
전에 고운언니랑 잠깐 얘기한적은 있는데..ㅎㅎ
진주는 일하던 바에서 이제 정식 직원으로 일하고 있구요~
고정적인 월급이 나온다는 사실 +_+ 푸헤헤헷
그만큼 일적인 부담도 커진게 사실이긴 하지만..
좋아서 하는 일이니까 하루하루 재밌게 보낼려구 노력하구있어요~
쵸코는 요즘 파리잡기 놀이에 도가 터서
이젠 파리 기절시켜 잡아놓고 저한테 치우라고 시키구요.
깜순이는 날이 갈수록 지 엄마와 맞먹으려는..-_-;;;
가끔 자고있는 저를 질식사 시키려는 몸부림까지...;;
7월 까지는 여유없이 좀 바쁘게 지낼 것 같아요^-^
8월 초에나 조금 풀릴듯한...ㅎㅎ
어쨌든..오늘은 정식 직원이 된것을 신고합니닷!!
더 열심히 해서 바텐더라는 이름이 어색하지 않게되면
다시 신고할께요~ ^0^/
쵸코, 깜순이, 진주~ 모두모두 잘 지내고 있어요^-^/
언니들두 잘 지내구 계시나용?
음..무슨 소식을 전해드릴까나...
전에 고운언니랑 잠깐 얘기한적은 있는데..ㅎㅎ
진주는 일하던 바에서 이제 정식 직원으로 일하고 있구요~
고정적인 월급이 나온다는 사실 +_+ 푸헤헤헷
그만큼 일적인 부담도 커진게 사실이긴 하지만..
좋아서 하는 일이니까 하루하루 재밌게 보낼려구 노력하구있어요~
쵸코는 요즘 파리잡기 놀이에 도가 터서
이젠 파리 기절시켜 잡아놓고 저한테 치우라고 시키구요.
깜순이는 날이 갈수록 지 엄마와 맞먹으려는..-_-;;;
가끔 자고있는 저를 질식사 시키려는 몸부림까지...;;
7월 까지는 여유없이 좀 바쁘게 지낼 것 같아요^-^
8월 초에나 조금 풀릴듯한...ㅎㅎ
어쨌든..오늘은 정식 직원이 된것을 신고합니닷!!
더 열심히 해서 바텐더라는 이름이 어색하지 않게되면
다시 신고할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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