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잘 지내구 계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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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초네~* 4,057 4 2005.07.06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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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날씨는 덥고..장마철이라는데 끈적끈적..ㅎㅎ
루루홈 식구들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저야 워낙 잘 지내서...살만 피둥피둥 -_-;
뜬금없이 갑자기 학교에 가고싶어져서 학교생활 바쁘단 핑계로 점점 루루홈에서 멀어져갔던거같아요.
한참 밤에는 와우에서 야돌형부,은미언니와 만나곤했지만;;
학교생활에 적응하기가 힘들어서 한학기를 그냥 놓쳐버리긴했지만 이제 방학도하고, 생활에 여유가 좀 생기네요^^
깜순이,초코도 잘 지내구 있어요~
아버님이 초코를 은근히 보고싶어하셔서 전에 보냈던 곰탱씨회사분께는 잘 말씀드리구
아버님사시는집에서 초코두 잘 지내구요^^ 가끔 곰탱씨랑 가서 초코랑 놀아주곤해요.
깜순이는 집에서 매일 저랑 빈둥거려서 돼지가 되어가네요.
가끔와서 흔적없이 과일맞추기-_-;;;그 재미난 게임두하구.. 언니들 글도 읽고가곤했는데 ㅎㅎ
루루홈 넘 이쁘게 바뀌어서 글을 한번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더운 여름~ 모두 건강 조심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좋은하루 되세요!!

참~ 은미언니 저 언제 서울 놀러가두되요? ㅎㅎ 가게두 구경하구싶구~ 루루도 보고싶어용~!!
곰탱씨가 이번에 맘먹구 한번 언니도 보고 다녀오라고 하던데^-^ (저만 한번도 -_- 다들 못만났다고 찡찡거렸음!)
언니 시간 되시는때 한번 서울 놀러갔음해요~~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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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5.07.20 11:11
어떠긴 당근 좋겠지.. ㅋㅋㅋ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5.07.20 08:18
핫.....진주가 똘망이 보러 가려는구나~~좋겠다~~ 학교 다니느라 살림하냐 무지 바빴겠다. 이제 방학이니까 진주도 느긋하게~~여유를 즐기겠네~~ 나도 서울에 가고 싶은데...흑흑... 나중에 민아가 운전의 대가가 되면 옆에 붙어서 가야지..ㅎㅎ 더운 날씨 몸 더욱 건강하구 나중에 서울에 올라가서 똘망이 만나면 어땠는지 꼭 얘기해줘~~ ~.~;;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2005.07.09 15:01
진주 안녕..여전히 활기차게 잘 보내고 있군~ 설가서 은미언니한테맛난거 많이 얻어먹고와..ㅎㅎㅎ 나도 꼭 언젠가 직접 차를 몰고~~~!!! 불끈. ^^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5.07.06 09:33
그래 그래 진주야 대환영이야 나도 진주 진짜루 보고 싶었거든. 그리고 우리 야돌씨도 처제가 보고싶다나 어쩐다나. ㅎㅎ 시간내서 꼭 올라와라.. 언니가 맛난거 사줄께 ^^ 그리고 진주가 오는 시간 맞추어서 다른 애들 시간 되면 같이 만나기도하고 올라올때 날짜 말해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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