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적한 곳으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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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2,248 8 2003.02.2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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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가 짱구를 조용한 곳으로 꼬시는듯 하네요
ㅎㅎ 현주가 우리집에 짱구맞길때 걱정했는데 걱정안해도 될것 같아요
짱구가 잘 견딜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루루야 적당히 튕기는거 알지?
엄마가 누누히 이야기 했지만 너 좋다는 남자 있을때 모른척 하면서 맘열어 알았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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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망치+도끼님의 댓글

망치+도끼 2003.03.12 08:02

짱구..ㅋㅋ..꼬리가 살랑살랑..^^ 둘이 너무잘 어울려~~..!! 영상으로 보니 무슨 드라마같어..

바다님의 댓글

바다 2003.02.22 20:59

루루 너무 기여버~ 짱구도~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2.21 19:10

하하.. 귀여운 것들....@_@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2.21 03:48

음..대단하다.. 일단 으슥한 곳으로 루루가 꼬시고.. 그리고는 또 적당히 내숭도 떨고.. 짱구는 애달아하고... 햐~ 누가 가르친거야? 완벽한 연애쟁이들이다..ㅎㅎㅎ ~.~:;

짱구맘님의 댓글

짱구맘 2003.02.20 23:22

진짜 울짱구 보약한채 먹여야 겠당^^ 내가 보기에는 하체가 좀 부실한거 같은데 봄 되면 운동도 시키고 다래야 빨리 어른되라^^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3.02.20 21:31

오오~~짱구씨 너무 멋져요~~ 터프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발산하면서 루루를 꼬시네요..^^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2.20 16:51

처음에 짱구가 몸을 조금씩 밀면서 건드리는 모습말이야. 정말 인상적이야. 멋쟁이 짱구 "울라울라"춤 췄으면 루루가 진작넘어가지. 아니면 너의 특기 노래를 불러주던가.. 짱구노래 들을려고 노력했었는데 집에서 밖에 안보여준다니...ㅠ.ㅠ 다음에는 꼭 들어야지.흐흐흐 둘이 신혼방차리는것은 이제 시간문제인듯 싶어. 아휴~짱구 바쁘겠다.그치? 다래는 후처 잖아...루루다음 다래까지 이제...정신 없겠는걸~현주야 짱구 보약 먹고있지?^^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점빵아줌마 2003.02.20 16:44

새침덩어리 루루양.. 짱구는 불렀는데 막상 할얘기가 없는듯 요리조리 피해다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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