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 A Whiter Shade of Pale - Procol Harum [Procol Harum] 1967년
페이지 정보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music_video/54 주소복사
평점
본문
![Procol Harum [Procol Harum] 1967년](https://yadolee.com/data/file2/music_video/2023/12/54/3696178178_1703119774.1767.jpg)
《Procol Harum》은 영국의 록 밴드 프로콜 하럼의 데뷔 스튜디오 음반이다. 이 음반은 1967년 9월 미국에서 음반사 데람 레코드에 의해 발매되었는데, 그들의 획기적인 성공작이자 엄청난 인기를 끈 싱글 〈A Whiter Shade of Pale〉에 뒤이어 발매되었다. 이 트랙은 영국판 음반에는 없지만 미국판 음반에는 수록되었다. 이 음반의 영국 버전은 1967년 12월 음반사 리갈 조노폰 레코드에 의해 발매되었다.
〈A Whiter Shade of Pale〉은 1967년 발매된 밴드 프로콜 하럼의 곡이다. 발매 후 큰 인기를 얻어 여러 국가의 차트에서 10위 내로 진입, 1967년 빌보드 핫 100 연말 차트에선 38위를 기록했다. 영국 차트에선 6주 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에서 영향을 받았다고들 하지만, 음악학자 앨런 무어는 이를 부정하는 견해를 내놓았다.
가사가 난해하고 여러가지 해석이 있다. 외설적인 쪽과 엮어지는 경우가 많으나 작사자 측에서 확실하게 의미를 밝힌 적은 없다. 다만 가사를 보면 긍정적인 상황으로 보긴 어려움을 알 수 있다.
원래는 게리와 키스만 저작권료를 받았으나, 매튜 피셔가 2005년 본인도 작곡에 지분이 있으므로 저작권료를 받아야 한다면서 게리와 온워드 뮤직 리미티드에게 소송을 걸었다. 결국 매튜가 40%의 저작권을 인정받았으나, 게리는 이에 항소했고 그 결과 '38년간 게리가 이 곡으로 공연할 동안 왜 가만히 있었는가'를 근거로 첫 판결을 무효화한다고 판결됐다. 이에 매튜 측에서도 항소했고, 첫 번째 판결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론지어졌다.
출처 : 나무위키, 위키백과추천인

Progress Bar 47.02%
-
[공유 자료실] ThisIsMyFile 4.44 - 잠금 파일 해제 및 삭제 프로그램2025-07-09
-
[공유 자료실] Imagine v2.0.22025-07-09
-
[공유 자료실] Notepad++ 8.8.22025-07-09
-
[뮤직 비디오 게시판] 이문세 4집 [이문세4] 1987년2025-07-07
-
[골라먹는 요리] 비빔국수2025-07-06
-
[좋은 생각] 말을 하기 전에 그 말이 세 개의 문을 통과하게 하세요2025-07-06
-
[좋은 생각] 무언가를 정리한다는 건 버리는 게 많아야 한다는 걸2025-07-06
-
[좋은 생각] 쓸데없는 불안함에 마음 졸이지 않을 정도의 단단함2025-07-06
-
[일일 메모장] 공감되는 말씀입니다2025-06-03
-
[일일 메모장] 그 어떤 후보도 내게 직접적인 득이 될 수 없다면 내 친지와 내 이웃에게 득이 될 것 같은 후보를 뽑으시고 여러모로 따져 보고 헤아려 보아도 그런 자질을 갖춘 이를 찾을 수 없다면 내 나라에 더 득이 되어 줄 후보를 뽑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내 코가 석 자라는 말도 자유가 없다면 배 부른 소리 일 수 있습니다 어느 개념있는 배우에 대한 기사로 갈음하고 싶습니다 {글} 꼭 소중한 투표 행사하셨으면 합니다2025-06-03
-
[자유 게시판] 저 또한 소중한 하나 표를 행사하려 합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싶습니다2025-06-03
-
[이슈와 관심] 29일 시청했으나 이제서야 댓글을 답니다 속이 타들어가는 느낌과 메스꺼움 그리고 온전치 않은 정신에 불편한 감정을 다스릴 수 없는 시기라 무슨 말을 피력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당분간은 이 상태일 듯 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스타파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2025-06-01
-
[이슈와 관심] 미약하나마 동참했습니다2025-05-04
-
[생활 정보] 음 180원 다른 운을 기대해봐야겠네요2025-04-26
-
[생활 정보] 나라가 혼돈의 시기를 겪다 보니 봄을 만끽할 겨를 조차 느낄 수 없었네요 정보 감사합니다2025-04-07
-
[생활 정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25-01-31
댓글
첫 번째 댓글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