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첨으로 싼 울 지영이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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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지영 2,137 4 2005.09.0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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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첨으로 싼 울 지영이 도시락
난생처음 울 지영이 도시락을 만들었당..
새벽부터 일어나.. 밥하구.. 볶음밥하구..
튀기고.. 붙이거.. 샌드위치 만들구 ㅠㅠ
그래도 엄청 보람을 느꼇어여..
지영이가 도시락을 보더니... 우와~~~
엄마왈.. ) 엄마 최고야..?
지영이왈..) 엄마 최고~ ㅋㅋ
지영아빠는 마냥 웃기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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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있퓨zi한뇬(주영)ココ님의 댓글

있퓨zi한뇬(주영)ココ 2005.09.16 19:51

먹구 싶을정도에요

이쁜지영님의 댓글

이쁜지영 글쓴이 2005.09.10 14:15

두 손바닥 붙인정도 크기..? 좀더 작을려나 ㅎㅎ.. 암튼... 큰것두 아니구.. 작은것두 아니구.. 중간 싸이즈쯤 될거 같아여.. 지영이 혼자 먹긴 딱 좋은 ㅋㅋ 어제 깨끗하게.. 비워 왔어여 ㅎㅎ 키위 한조각.. 사과 한조각 남기구 호호.. 뿌듯 뿌듯.. 지영인 아빠 닮아.. 아무거나 잘먹지만.. 맛없는건 안먹어여 ㅠㅠ 나쁜녀석입져.. 대략~ ㅋㅋ

루루아빠님의 댓글

루루아빠 2005.09.09 19:34

진짜로 맛나보이네요.. 딱 보자마자 도시락 크기가 궁금하다는.. ㅎㅎ 지영이는 좋겠당... 저렇게 이쁘고 맛나 보이는 도시락을 싸주는 엄마도 있공.. 루루엄마 나도 좀 도시락 맛나고 이쁘게 한번만 싸주라... 앙?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5.09.09 15:36

우리 지영이 정말 행복했겠다 저런 예쁘고 맛난 도시락. 우아.... 언니도 뿌듯했을것 같어 히히 괜히 내가 기분이 좋아진다 언니...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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