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첨으로 싼 울 지영이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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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지영
2,137 4
2005.09.0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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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울 지영이 도시락을 만들었당..
새벽부터 일어나.. 밥하구.. 볶음밥하구..
튀기고.. 붙이거.. 샌드위치 만들구 ㅠㅠ
그래도 엄청 보람을 느꼇어여..
지영이가 도시락을 보더니... 우와~~~
엄마왈.. ) 엄마 최고야..?
지영이왈..) 엄마 최고~ ㅋㅋ
지영아빠는 마냥 웃기만.. ㅡㅡ;;
새벽부터 일어나.. 밥하구.. 볶음밥하구..
튀기고.. 붙이거.. 샌드위치 만들구 ㅠㅠ
그래도 엄청 보람을 느꼇어여..
지영이가 도시락을 보더니... 우와~~~
엄마왈.. ) 엄마 최고야..?
지영이왈..) 엄마 최고~ ㅋㅋ
지영아빠는 마냥 웃기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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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4-01-16 2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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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사진] 정말 정말.. 오랜만에 들렀어요.+1200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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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사진] 우리 지영이...+3200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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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사진] 빨간.. 권상우 모자를 샀당.. ㅎㅎ+2200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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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사진] 이모들이랑..... 세혁이두+1200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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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사진] 오랜만에 사진 올려요.. ^^+2200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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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사진] 추석이라구 엄마가 한복 입혀 주셨당..+7200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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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웃집 사진] 요즘 바빠요....ㅋㅋ+4200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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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사진] 옷벗구.. 포도먹기..ㅋㅋ+3200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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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 우리 지영이좀 봐줘요~~~~ 이만큼 많이…
2005-08-02
2,904
^^
2003-01-02
2,174
하하하하하니네유~
2003-02-16
1,530
지난 애견박람회에서
2003-02-17
1,465
댓글4
있퓨zi한뇬(주영)ココ님의 댓글
먹구 싶을정도에요
이쁜지영님의 댓글
두 손바닥 붙인정도 크기..? 좀더 작을려나 ㅎㅎ.. 암튼... 큰것두 아니구.. 작은것두 아니구.. 중간 싸이즈쯤 될거 같아여.. 지영이 혼자 먹긴 딱 좋은 ㅋㅋ 어제 깨끗하게.. 비워 왔어여 ㅎㅎ 키위 한조각.. 사과 한조각 남기구 호호.. 뿌듯 뿌듯.. 지영인 아빠 닮아.. 아무거나 잘먹지만.. 맛없는건 안먹어여 ㅠㅠ 나쁜녀석입져.. 대략~ ㅋㅋ
루루아빠님의 댓글
진짜로 맛나보이네요.. 딱 보자마자 도시락 크기가 궁금하다는.. ㅎㅎ 지영이는 좋겠당... 저렇게 이쁘고 맛나 보이는 도시락을 싸주는 엄마도 있공.. 루루엄마 나도 좀 도시락 맛나고 이쁘게 한번만 싸주라... 앙?
루루맘님의 댓글
우리 지영이 정말 행복했겠다 저런 예쁘고 맛난 도시락. 우아.... 언니도 뿌듯했을것 같어 히히 괜히 내가 기분이 좋아진다 언니...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