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라구 엄마가 한복 입혀 주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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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지영 2,039 7 2005.09.1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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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라구 엄마가 한복 입혀 주셨당..
저 이뿌죠..? ㅋㅋ
재밋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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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배설공주와일곱난쟁이님의 댓글

배설공주와일곱난쟁이 2005.10.19 22:39

네^^ 그래서 바꿨어요^^ 배설공주와일곱난장이

루루아빠님의 댓글

루루아빠 2005.09.19 23:50

지영이 한복 입은 모습 직접보니 아주 귀여웠어요.. 사진을 몇장밖에 못 찍어서 아쉽긴 하지만.. 나중에 편집해서 올리도록 할께요.. 그리고 주영이는 이모부가 애칭(별명) 강제로 수정하긴 했는데 한글 파괴는 안된단다.. 보는 사람들에게 좋지 않아요... 알았지? ^ ^

이쁜지영님의 댓글

이쁜지영 글쓴이 2005.09.19 15:56

앗.. 주영이 올만인걸.. 여름에 보구 ㅎㅎ 추석 잘지내구.. 근데 아뒤가 그게머야 ㅠㅠ 아뒤 바꾸길.. 적극추천 --+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5.09.17 09:01

주영이 한복이 없어 엄마 졸라서 사달라그래 이모가 사주고 싶은데 후후 요즘 이모 주머니 사정이 . 흑흑 이쁜 서중영 잘 살고 있지? 이모도 많이 생각하면서 ... ^^

있퓨zi한뇬(주영)ココ님의 댓글

있퓨zi한뇬(주영)ココ 2005.09.16 19:52

저는 한복이 없어요^^ 있으면 좋겠어요^^ㅋㅋ

이쁜지영님의 댓글

이쁜지영 글쓴이 2005.09.16 19:27

한복입혀서 고모집에 가야징 ㅎㅎ 지금 딱~ 맞아서.. 내년엔 다시 사야될라나 봐욤 ㅠㅠ 지금 너무 잘맞아서.. 너무 이뻐요 ㅎㅎ 18일날 오후에 갈께요 고모~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5.09.16 14:45

저 한복이 이제 딱 맞는구나 울 지영이가 많이 크긴 컸어. 이쁜것 ... 울 지영이도 맛난거 많이 많이 먹어라..

이쁜지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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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엄마 11
영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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