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bbles 2003.01.10 16:58

지연씨다! 애인도 멋지고..둘이 잘 어울리는데 치와와 좋아하는 사름들은 애인도 멋진 모습이라니 나도 한번 기대해봐야지

달려라하니 2003.01.09 02:25

미소가 활짝폈구만! 뭐가그리좋을까.. --+ 췌..

애미다 2003.01.08 21:47

저도 귀옥이 언냐땜에 한번 웃고 누군지 다시 확인했는데... 지연씨 넘넘 섹쉬하네요. 욱~~뭘 잘못 먹었나(오해하지 마세요) ㅋㅋㅋ섹쉬보단 아직은 어려보여서 귀엽다는 말이 넘넘 어울 릴듯 싶은데...

망치엄마 2003.01.08 13:01

오우..얼마전에 찍은사진? 느낌이 또 다른걸? 남친이 군인같지 않어. 제대말년이라서 그런가..^^ 저번보다 훨..훨~~~섹시하십니다요..^^ 저번은 귀여운버젼이었는데..ㅎㅎ 이쁘다.

최은혜 2003.01.08 09:07

(x22)오잉...왠 얼굴크기가 이렇게 다르게 나왔지..언니야~귓속말...언니 얼굴 조금하다..언니가 훨아까워..남친한테 이르지마세요-_-;; 그런데 남친 정말 잘생겼다..이목구비 훤한게 미남이야...그런데 내눈엔 언니가 훨이뻐...정말....~~~~~~~ 왠 불안감....둘이 서로서로 사랑하면서~^^

내가 이넘 꼬실라고 1년동안 별의별 짓을 다했당..그때 생각만 하면 눈물이...흑...ㅠ.ㅠ 내가 꼬실라고 펼친 수만가지 수작중에 하나에 걸려들어서 이렇게 됐지~음화화~ 근데...내가 먼저 좋아했다는게 항상 좀 맘속에 걸리적 거린당... 나혼자 왠지모를 불안감 이런거 있잖아...냠냠...

우리의 윤지언니 부러워하는게 보이는군 언니 옆에는 내가 있잖어. ^^ (x6)(x1)] 언니 ^^ ~~~ (x6)(x6)(x6)

넬리母 2003.01.08 01:29

역시..치와와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애인도 다 멋진 모습이더라. 음..표정에서 행복이 묻어나는 그런 모습말이야.. 곧 말년휴가도 나오고 제대를 하면..지연이의 사랑이 더욱 무르익기를 바라겠어.. 얼마나 신날까..아기에다가 애인까지..옆에...ㅎㅎ~.~:;

ㅎㅎㅎㅎㅎㅎ 또 귀옥이 때문에 일단 웃고 지연이 남자친구 정말 잘생겼다. 멋진걸. 인상도 좋고 당근 지연이 섹쉬하냐구.? 우~~~ 섹쉬보다는 귀여운 쪽으로 한표 던지오 ㅎㅎ 둘다 멋져 멋진 한쌍의 *** 야 부러운 커플이군...^^

딸기맘 2003.01.07 21:41

남자친구가 킹카다!윽 지연이가 눈이 높구만. 지연이 돈많지? 그렇지 않고서야 남친이 지연이에게 넘어갈수없지! 음음~그렇구 말구.(x7)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