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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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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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8 0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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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 나이에 엄마라고 하기에는..좀 쪽팔리지만..
뭐 엄마보고 그럼 아빠라고 하겠어? 그치?
은혜가 부모님 사진을 올린 것을 보고 나도 한번
올리고 싶었어..
우리 엄마..이름...'정랑' 이게 '화장실'이란 뜻이래.
우리 아빠가 그걸로 얼마나 놀렸는지...
어렸을 때는 우리가 몰랐는데..크면서..그런 아빠의 뜻에
따라서 같이 동조를 했었지..
음..아버님의 뜻을 따른다는 것은 좋은 것이여..
밑에 사진은..깜코 입양전에..나혼자 한창 꼴갑을 떨 떄..
인형들을 앉혀놓고..책을 읽어주는 버전으로..
쳇...혼자 별 짓을 다 했었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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