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디카사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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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누나^^ 967 8 2003.01.3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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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디카사진이요~에휴^^;; 디카사진이요~
화질이.. 확실히 차이나네요..
PC방 캠과.. 디카의 차이^^; 이젠 안답답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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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2.03 18:42

다들 만나고 나서인지..코멘트들이 더 리얼하게 올라오네^^ 디카로찍으니깐 역시 선명하고 이미지들도 시원시원하니 보기좋아~~~~ 이제 많이 많이 올려주라...^^

격포엄마님의 댓글

격포엄마 2003.02.03 16:48

벼리 멋져..우리 밤비두 저렇게 잘 자라줘야 할텐데.. 우리밤비는 아직은 천방지축에 암껏두 모르구..아이구.. 맨날 맨날 벼리사진 보여줘야 겠다.. 자꾸 보면 닮을지 모르자나..히..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2.03 11:06

헉 많이 보던 담요가...^^;;; 역시 윤지언니 담요는 요술 양탄자 맞다니까..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아가들에게 정말 필요한 양탄자가 되었으니...^^ 벼리 실물이 정말 이쁘던데.. 캠으로만 봤을때는 콧구멍만 커서 대체 얼마나 큰가 하고 봤더만 실물은 전혀 안그렀더만.. 벼리가 누나 닮아서인지 얌전하고 착하고.. 벼리가 의자에 앉아있다가 느닷없이 바닥으로 착지한후 바로 오줌싸는거 보고 놀랬어. 벼리가 정말 똑똑하더라..^^;;

벼리누나^^님의 댓글

벼리누나^^ 글쓴이 2003.02.01 21:53

제가 사진찍는 실력이 없어서^^;; NG컷도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망치홈에.. 하나이상한거 잘못올려서..^^;; 벼리 많이 컸어요~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2.01 18:37

벼리사진을 한참이나..봤었어...정말 우리 깜코랑 참 닮았다는 생각..그리고 역시나 난 까만 애한테...더 끌린다는 생각도 들고..벼리 너무 이뻐..아주 어려서 카페에서 찍은 사진속의 그 매력적인 모습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네.. 지예..디카 참 좋은거 빌렸구나..앞으로도 종종 빌리도록.. 아니면..좀 며칠 실컷 사진 찍다가 갖다 줘..ㅎㅎ~.~::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2.01 10:50

ㅎㅎ 벼리 무지 귀엽게생겼어~~ 우유껌먹는구나^___^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3.02.01 09:31

벼리는 긴양말 신었네~^^ 스타킹인가? ^^ 꼬리털도 넘 매력적이고..^^ 디카로 보니 속이 다 시원하다~^^ 벼리 넘 귀엽당~^^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2.01 03:13

선명한 사진으로 벼리를 보니까. 참 매력이 있다 후후 발끝 색도 참 특이하고. 어쩜 저렇게 검정색과. 갈색. 그리고 흰색이 이쁘게 어울어져 있을가 벼리는 실제로 보면 더 이쁠것 같아보여 꼬리의 털은 길고 앞은 단모같아~~ 장모와 단모 같이 섞여 있는것 같기도 하고 벼리 너무이쁘다. ㅎㅎㅎ 그리고 저 담요 너무 친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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