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엄마 2003.02.03 18:43

하하하..^^ 세니야..조금씩 조금씩 자라는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이쁜것..^^ 얼른얼른 ㅈㅏ라서 하니형아보다 더 멋진 근육보여주길 바래..^^

격포엄마 2003.02.03 16:50

세니..정말 이쁘더라.. 정말 하니네는 터가 조은가?.. 애들이 다들 빛이나네.. 나두 이사갈까?

딸기&다래맘 2003.02.03 11:02

뽀삐누나가 놀아주긴 줬을까? 세니가 오히려 놀려고 하다니...역시 치와와의 용맹스럼움을 맘껏 보여주는구만. 세니 티브이에서 잘걷지도 못했지만 내가보기엔 이뻐서 죽는줄알았어.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오옷~ 정말 세니는 너무 작아요..*.* 저렇게 작으면서도 튼튼 하기까지...^^ 귀엽당...

미니언니 2003.01.31 18:39

정말 어떤 모습으로 자라날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세니 앙증맞은 모습~>_<

넬리母 2003.01.31 16:10

햐..아무리 작아도 양말옷도 할랑하네? 애플베이비라서 그렇겠지? 애플베이비야...네 모습이 참 당당하구나.. 너 꼭 멋진 총각으로 자라야해..알겠지?~.~::

루루맘 2003.01.31 12:43

갈수록 세니가 예뻐지는것 같아~~ 정말. 너무 이뻐~~ 작은 몸인데도... 튼튼해보이고 세니가 하니형의 뒤를 이어 유명세를 탈것 같기도하고 ^^후후 세니 저거 양말옷이지? 옷도 너무 이쁘다.ㅎㅎ ^^

벼리누나^^ 2003.01.31 10:26

하하^^ 세니 너무 앙증맞은거 아니에요? 너무 귀여워요^^ 세니가 너무 아기라서.. 하니랑 두니가 안놀아 주는거 아니에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