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복많이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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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1,699 13 2003.02.0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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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이받으시어요~~새해복많이받으시어요~~
이마번쩍 이하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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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2

애미다님의 댓글

애미다 2003.02.04 11:29

우리 하니 한복입고 언냐들한테 인사하는구나.. 이쁘고 기특하기도 하지 누가 우리 하니만큼 언냐를 기쁘게 해줄까... 하니야 올한해도 건강하게 모델 생활 열심히 해라 알았지..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2.03 18:38

나도 번쩍이하니머리 한번 만져보고 싶어..-.-;; 이쁜것..^^ 뭘 입어도 귀티가 춸 춸~~~~ 세뱃돈 많이 받았니? ^^

격포엄마님의 댓글

격포엄마 2003.02.03 16:40

엇..하닌 여자옷두 넘 잘어울려..사진들두 보면 레이스달린 원피스 같은거 막입구 그러자나..정말..이사진은 여자가타..너무 다소곳이 않아서 저렇게 이쁜 표정하구 있으면..영락없지..두니가 질투좀 하겠는데..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2.03 11:10

미소년 하니~등장이구나. 여자 한복입으니 정말 예쁘다. 하니도 올해에는 정말 정말 건강해라... 알았지? 세뱃돈을 뭘로 줘야 하나. 에라 모르겠다. 외상장부에 적어놓아 알았지?^^;;;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글쓴이 2003.02.02 21:57

아니~~하니만 그래요^^ 극단모.. 살가죽이 보통강아지보다 훨씬 엷어서 멍도 잘들구.. 근데.. 하하...ㅎㅎ 미소년*_*!!!!!하니가 들으면 너무 좋아하겠다. 대머리 vs 미소년 넬리언냐~이미 그러려니 하고있었어..ㅎㅎㅎ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2.02 17:41

아악~~ 왜...하니보고 두니라고 했을까.. 아무래도 어제 두니한테 뿅갔었나봐..에혀..수형..그러려니 해..-.-;;;

bubbles님의 댓글

bubbles 2003.02.02 14:38

하니누나한테 궁금한거 있는데.. 하니 엄마,아빠 이마도 그렇게 반질 반질 한거야? 피부가 아직 여린것 같던데 그래서 더 미소년 같아보였어 집안 내력인가?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점빵아줌마 2003.02.02 13:48

하니의 번쩍이는 머리를 직접 만져볼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부드러운 엉덩이도 만져보고...ㅋㅋ 하니도 새해 복 많이 받어..^^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2.02 10:00

ㅎㅎ 이쁜 여자한복을 입은 하니모습도 너무 이쁘다. 어제는 패션쇼 보면서 너무 뿌듯하였는데.ㅎㅎ 너무 좋다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3.02.01 23:42

앗~ 이사진에서는 정말 마빡이 번쩍 하는걸~ *.* 눈부셔~오호홍~^^ 하니야 부채다~ 훨~훨~~짖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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