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깜코 2003.02.06 16:04

음....저 작은 아기가..잠깐 사경을 헤맸었다니... 휴~ 지금은 다시 건강한 모습을 찾았겠지? 수형이..참 훌륭한 누나같아..항상... 앞으로도 세니는 그런 누나때문에 계속 건강할거야..분명히. 참말로 사랑스러운 세니야...보면 볼수록....~.~::

망치 2003.02.06 06:43

헉..세니가 왜?.. 아팠어? 지금은 괜잖아?..응급상황이었다니..가슴이 덜컹하네..조그마한것이..아플데가 어디있다고..ㅠ.ㅠ.. 제발 건강하게 자라줘야할텐데... 하니는 괜잖나?..0.0... 삼남매..누나(언니) 맘 아프게 하지말고 건강해라!!

애미다 2003.02.05 23:16

아니 세니가 어디 아팠어요... 전 강쥐들 아프다고 하면 맘이 넘 아픈데... 사진상으로 봐도 얼굴이 별로 안좋아 보이네요. 지금은 괜찮을 꺼라고 안심해도 될까요.. 하두니도 조심해 야겠다. 본래 하나 아픔 다 비슷하게 아파하더라구요. 수형언냐 놀랬을테니 자기전 꿀물 한잔 원샷하고 주무세요

하늘샘솜 2003.02.05 15:19

에구 진짜 놀래게두 하네요 -.- 그래두 언니 하니때 많이 단련이 되셨으니 -_-;; 세니때는 더 잘 아가들 지켜내실수 있을거라구 생각이 되요..^^ 세니 이마두 너무 이쁘고 그런데.. 빨리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날씨 따뜻해지면 소풍고 같이 가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아가들은 다 정말루 절대적으로 건강해야해욧!! ㅠㅠ; 언니 수고하셨어요..^^

점빵아줌마 2003.02.05 12:40

세니가 왜그랬을까잉..-_-;; 아푸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렴.. 봄에 보자..^_____^

벼리누나^^ 2003.02.05 10:38

세니 작아서.. 걱정 많이 되시겠어요.. 그래도 지금 낳아졌다니까 다행이에요!! 앗;; 벼리는 어릴때 잔병치례별로 안했는데-_-;; 커서 걱정이네... 여하튼 세니 이제 더이상 안아프길 바래요!!

딸기&다래맘 2003.02.05 10:25

아기 세니가 아펐다니 얼마나 놀랐겠어. 에구 그나마 지금은 괜찮다니 다행이야! 제발 아기들이 안아펐으면 좋겠어. 어렸을때 잔병치레 많이 하면 커서는 건강하다는데 ... 그렇게 생각해야 겠지? 세니야 어릴때만 잔병치레하고 커서는 아프기 없기야?

Bubbles 2003.02.05 09:57

저렇게 작아서 애처로운데 아프기까지 했다니.. 세니언니가 너무 놀랬겠다 세니도 건강해야지.. 요즘들어 아프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네 다들.. 건강해야할텐데..

아휴...세니 아팠었구나... 너무 작아서 아플곳도 없어보이는데..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자라야지~그래야 착한 어린이지..^^ 수형언니 심장이 덜컹 배꼽까지 갔다 왔겠어요.. 많이 괜찮아졌다니깐 다행이에요...^^

루루맘 2003.02.05 08:27

세니가왜... 수형아 세니 어디 아픈거야. 에고 저 조그마한 놈이 아프면 맘아파서 어떻게보니.. 아프지말라고해... 수형이가 내 대신 전해줘~~ 아프지 말라고... 안쓰러워 죽겠어. 세니야 아프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