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를 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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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1,078 8 2003.02.08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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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를 보거라~~사진기를 보거라~~
하니왈 : 흥! 싫어~
그래서 손가락으로 고정하는 중..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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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2.09 05:58

ㅎㅎㅎ하니 정말 대머리신사라고 이제부터 불러야겠다. 너무 앙증맞어. TV에서 하니 모색을 보고 더욱 반했었지.. 음...역시 세니는 아직도? 수형이가 세니때문에 일도 제대로 못하겠구나.. 어서 나와야할텐데.....우리 모두 기도를 해야겠구만...

이진주님의 댓글

이진주 2003.02.08 23:41

ㅎㅎㅎ 하니 곁눈질 하는것봐...정말 억지루 카메라 보는듯한 얼굴이네.. 근데 세니는 아직도 응가에서 못찾은건가보네.. 언니 걱정되겠다...^^;

미니언니님의 댓글

미니언니 2003.02.08 16:50

세니 아직도 응가안했어? 이궁~~ 아래사진 보니깐 정말 하니랑 닮은것같아요. 누가 형제아니랄까봐..^^ 아기세니야~까꿍~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글쓴이 2003.02.08 10:38

5시부터 일이있어서 하니네는 치와와사랑모임 불참이여유~~ 세니똥도 살펴봐야하고.. 아침응가에도 안나와서..혹시 닥칠지모를 위급상황에 대비해야죠.. 으헉..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2.08 09:18

와 핫도그다..... ^^;;; 하니 핫도그 보니까 정말 깨물고 잡다. 크크 세상에 앙증맞은 핫도그도 있구나.. 난 맨날 맛있는것만 있는줄 알았지.^^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2.08 08:52

후후 내가 사실 처음에 하니를 보았을때 어쩜 강아지가 이렇게 색깔이 특이할까 그랬었거든 ㅎㅎ 그런데 하니가 이쁘기도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수형이의 노력이 뒤에서 받쳐준 덕분인것 같아.~~` 수형 ... 너무 멋져잉~~` 하니는 누나가 늘 자기를 위해서 열심히 '뛰고 또 관심가지고 있다는 걸 다 알고 있을꺼야.. 늘 봐도 하니는 사랑스러운것 같아. 눈빛도 그렇고, 하는행동도 그렇고.. 후후

애미다님의 댓글

애미다 2003.02.08 06:59

ㅎㅎㅎ 대머리 하니 왜 갑자기 카메라를 안쳐다 보는지 스타 생활이 힘든가... 하니를 우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액스트라로 등잔한 수형 언니의 손가락 부러워~~ 난 손가락이 굵고 짧아서 어디에 따가 보여주기 민망한데.. 앙증맞은 언니에 손에 너무나 귀여운 대머리 신사 하니 오늘 모임가서 너의 멋있는 모습을 마니 보여주고와라..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2.08 04:24

오메.귀여운것..^^ 수형이가 받치고 있는 손도 앙증맞고.. 그 손에 걸쳐진 하니 머리..턱..^^ 눈뜨고 볼수가 없구나..너무 이뻐서.. 옆에 조금나온 두니는 얼굴이 잘려버렸네..^^ 역시 치와와패션계의 1인자 다워..^^ 옷하고 가방이 너무 이쁘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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