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옷~ 리허설이라...넘 멋진걸~두니!~멋지군~하니! ^^ 이번엔 또 무엇으로 우릴 놀래켜주려나~^^ 잘해!! 하두니~ 너희들의 임무가 막중하단다~^^*

딸기&다래맘 2003.02.13 21:06

하니 두니가 뭔 손가락이 저렇게 생겼냐..하고 코웃음 치는것 같다. 하니랑 두니랑 많이 컸다.그치..인기는 알아가지고 말이야.^^;;;; 우리들의 스타..오늘도 치와와명예를 떨쳐주고 있으니 이거 고마울 따름이야. 만약에 하니두니아니면 그렇게 빨리 치와와 명예 떨쳐줄 강아지가 어디겠어...안그래? 우리의 자랑꺼리인 달려라 하니,날아라 두니,아기 세니까지 열심히 활동하길 바랄게.^^;;; 수형이도 몸 건강하고 ...^^;;;

아리&깜코 2003.02.13 21:02

ㅎㅎㅎㅎ몬살아..도대체 저 옷은 또 무엇이란 말인가... 수형이...수형이는 맨날 뽀빠이 바지만 입고 다니고... 애들은 정말 옷방을 따로 만들어야겠다.. 실전은 연습처럼 연습은 실전처럼....정신에 충실한 모습이네. 두니의 표정이 아주 진지하고..하니는....난 리허설은 필요없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멋진 것들...~.~::

애미다 2003.02.13 19:53

연예인은 뭐가 달라도 달라 저 태연한 자세... 언제쯤 울 강쥐들은 사진기 디밀면 저렇게 포즈를 취할지^^* 하여튼 우리 하두니는 넘넘 이뽀서 항상 눈이 시려..

벼리누나^^ 2003.02.13 19:30

역시 옷발이 살아요^^ 연예견은 정말 틀린걸요~ 둘다 너무 이뻐요^^

루루맘 2003.02.13 18:59

ㅎㅎ 역쉬 연예견들은 틀리구나. 리허설이라는 것도 하구말이야 ㅎㅎ 수형이손가락 하니는 거의 무시하고 있는듯해 보이는데 후후 하니, 두니. 너희둘의 치와와 명성을 누가 모를수 있겠니 그래서 이 이모는 너희둘을 보고 있으면 너무너무 뿌듯하단다 너무도 사랑스럼고 말이야 하니, 두니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