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맘 2003.02.16 01:00

샘이가 짧은 턱이였구나. 후후 그래서 귀여운거였구나. 아~~~ 그리고 하니의 한복이 샘이한테도 너무 잘어울리는걸 이참에 샘이가 몰래 가져와버리지...ㅋㅋㅋ 샘이하고 고운이하고 닮았다고. 정말? 담에 만날때 자세히 봐야지.. ^^ 누가누가 더 이쁜지...

딸기&다래맘 2003.02.15 10:11

샘이 화낼때 완전히 넘어가는데..보고싶다. 샘이 화낼때 되면 꼭 사진 찍어봐. 부탁부탁.....보고싶다.^^

하늘샘솜 2003.02.15 03:04

ㅋㅋ 그날 입은것처럼 보이게하려고 언니가 좀 노력을 했죵..^^;; 샘이가 어릴적부터 옷을 안 입는 버릇을 해서 그런지 옷입는걸 그다지 안좋아해요.^^; 그래서 종종 벗겨놓음..ㅋㅋ 전 맨날 울 애기들 누드를 봐서..-_-aa ㅋㅋ 아직 샘솜이는 감기에 걸려있지만.. 그래도 이쁜짓하구 있답니다..^^ 울 샘이 짧은턱..더 귀엽죵? ^.^ 뼈다귀 뜯을때나 그런땐 어찌나 앙증맞고 귀여운지 말도 못해요~~ 수형언니 저 정신없는 동안 일케 찍은 사진 올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그리고 전 암만 생각해봐도 울 샘이랑 저랑은 넘 닮은거 같아요..헤헤..^_^ 천생연분~

벼리누나^^ 2003.02.14 22:56

샘이 짧은 턱이 너무 귀여워보여요~~ 윗입술이 앙 하고 다물어서^^ 너무 귀여워요~ 샘이 이제 감기는 다 낳았겠죠 고운언니^^? 음~ 감기가 꼭 다낳았길 바랄께요~~~~

한복을 너무 예술적으로 걸쳐서 언듯보면 꼭 입은거 같당...^^ 샘이도 한복입으면 참 잘어울리겠어..^^ 하긴 울 아가들이 안 어울리는게 없지..히히..

아리&깜코 2003.02.14 17:22

샘이 입을 보니 왜 이렇게 웃음이 나는지.. 고운이를 좀 닮은 것도 같고.. 너무 귀엽다.. 저번에 얘기했어? 고운이가 내 사촌동생 많이 닮았다고.. 참 귀엽게 생겼지. 아마도 그래서..샘이도 저렇게 귀엽게 생겼나봐.. 샘이야..감기 다 나았지? 하니 한복을 샘이가 입으니까 또 색다른 맛이네.. 이쁜 것....~.~::

점빵아줌마 2003.02.14 16:53

깜찍한 샘이..^^ 감기 걸려서 고운언니 걱정시키더니..이제 건강한거니..???

딸기&다래맘 2003.02.14 16:05

귀여운 샘이 그동안 보고싶었는데..잘있었어? 샘이 감기로 많이 아팠다는데 지금은 괜찮지?그치? 한복입으니까 샘이 이쁘다.흐흐흐 누드도 섹시하고 말이야.!역시 누드를 보니 심장이 벌렁벌렁 하는구만.역시 죽으나 사나 누드가 최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