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엄마 2002.11.04 14:52

우와..멋지다.. 장군아 넌 좋겠다야..^^ 끝에 우리 망치자리도 비워놔줄래?..히히..한번 앉아라도보게..

넬리母 2002.11.03 08:06

햐...순간 숨이 턱하니 막히더군...햐...아무래도 나두 나중에 입양을 하면 젤 먼저 소파를 사야할듯..여기 이웃집강아지에 소파 없는 애기들이 없잖아..쩝...훔...난 엘레강스한 장군이스타일을 살까.아니면 심플한 하니스타일을 살까..오늘부터 고민을 해야징...장군이 저 포즈..정말 사람 잡는 포즈군..아..귀여운 것...~.`::

루루맘 2002.11.02 23:25

ㅎㅎ 저 담요를 보면 왜케 좋은거야. ^^ 지금 우리 루루도 저렇게 담요로 싸서 내 무릎에서 자고 있는데. ㅋㅋ 장군아 우리 장군이 쇼파가 너무 이쁜걸. 그리고 장군이도 너무 이쁘고.. ^^

달려라하니 2002.11.02 22:58

띠용@.@ 이런 엘레강스한 쇼파를 봤나.ㅎㅎㅎㅎ 장군인 넘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