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와 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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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1,126 6 2003.03.0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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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와 두니~하니와 두니~
첫번째 : 집에서 추장놀이하다가--;
두번째 : 벌러덩을 싫어해서 강제로 시킨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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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망치+도끼님의 댓글

망치+도끼 2003.03.10 15:53

하하하.. 추장놀이..ㅋㅋ~~ 어쩜 딱이다..딱!!! 나도 언니랑 똑같어.애들 옷 자랑좀 해봐~~ 다 올릴려면..정말 끝도 없겠어..^^ 공간 빌려주리?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3.07 19:35

하니, 두니. 멀해도 멋져 도데체 하니두니. 세니. 그집에있는 옷의 끝은 어디란 말이오... 내중에 정말 부탁 또 부탁할께 하니,두니, 세니. 가지고 있는 옷 자랑좀 해봐 정말 재미있을것 같아...^^

짱구맘님의 댓글

짱구맘 2003.03.07 17:56

하니야 진짜 비좀 그만오게좀 해줘^^ 셋이라서 너무 행복한 하니네~~ 울짱구도 두니처럼 벌러덩을 싫어 하던데^^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3.07 17:24

보아하니 하니가 추장이구나.. 크크크 수형이에게 바늘이나 말뚝보낼려고 했더니 필요없을것 같다. 뭐 윤지언니는 송곳 세트 보낸다더만.. 추장도 있고 공주도 있고 아기도 있으니 심심하지 않겠다.^^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3.07 00:59

음...이번 판은 하니가 추장이었구나.. 늑대와 함께 춤을?? 두니가 갈수록 더 이뻐져....그게 팍팍 느껴지네. 하니야..하니만의 개성으로 항상 똘똘 뭉쳐져있구.. 음....이뻐....~.~:;

가뭄에 단비님의 댓글

가뭄에 단비 2003.03.06 21:57

추장님~ 비좀 그만 오게 해달라고 제사 좀 지내주세요~~ 비 지겨워죽겠어요...머리가 꼬불꼬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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