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2003.03.16 10:53

ㅋㅋㅋ 은미언니글 궁딩이 ㅋㅋㅋ 다시 들어도 봐도 너무 웃겨 ㅋㅋ 그러게 그런데 그게더 매력적인걸? ^_^(x1)

망치+도끼 2003.03.15 21:02

ㅋㅋㅋ 난 하니 얼굴만 보이던데 은미언니글 읽으니깐.. 계속 궁뎅이만 보인다는..-.-;; 문제 있어~~에잇... 정말 뒤에 비치는 햇살이 봄햇살같어. 하니야..봄이오면~~씩씩하게 봄나들이 나가렴~~ 동생들 데리고.^^

루루맘 2003.03.15 09:56

난 위에 사진의 하니사진에서말이야 왜 궁딩이쪽만 보이는거지.ㅋㅋ 어쩜 저렇게 반질반질 할수 있을까. 만져보고 싶은거 있지.. ^^ㅋㅋㅋ 하니 어떤 옷을 입어도 잘 소화해 내는 저 프로다운 모습 멋져~~~~ 하니짱

아리&깜코 2003.03.15 03:36

맞어. 하니는 여름 패션을 카탈로그 찍고 가을패션으로 입고 있을지도 몰라. 항상 앞장서는 하니..(이거 좀 오버 맞지? -.-;) 밝은 햇살아래 하니를 보니까 나도 얼른 깜코,아리 사진을 좀 찍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팔불출의 기본적인 행동을 요즘 못하는것 같아서..부끄럽구만..쩝...~.~;;

봄인데 아직 하니는 목도리를 하고 있는거야? 아주 유행에 뒤떨어지는거 아냐?ㅎㅎ 아니지...어쩌면 2003년 겨울을 벌써 준비하고 있는지도...히히..^^

점빵아줌마 2003.03.14 20:23

입은 옷이 병원가서 산옷인가요..?? 아이..이쁘다..^^;; 저번에 하니가 모자가 참 잘어울리는 강아지란 말을 언니가 했는데... 그러고 보니..세니보단..하니가..더 모자 잘어울리네요..^^ㅋ 세니야 미안..^^

딸기&다래맘 2003.03.14 19:31

푸하하하 두번째 사진 정말 웃기다. 하니가 저렇게 못났었나 싶어.크크크 인상을 쓰고 있는것을 보니 하니도 터프한 남자 맞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