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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1,050 6 2003.03.26 16:55:36

쿨쿨~ 뽀야는 취침 중...
뽀야는 제 목덜미에서 자는 걸 좋아한답니다.

이웃집 강아지 이웃집 강아지 사진 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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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두니 2003.03.29 02:33

아랫사진 자느라 눈이 찌부된지도 모르고..ㅎㅎㅎ 쌔근쌔근~~ 잘자라^^

권수현 2003.03.27 16:41

햐~뽀야 머리에서 광이 나네요^^(:i) 진짜!귀엽구...사랑스럽네~

아리&깜코 2003.03.27 01:59

안 그래도 이쁜데 자는 모습은 더욱 더 이쁘지. 저렇게 이쁜 뽀야가 목덜미에 파묻혀 있으면 얼마나 사랑스러울지.... 난 무겁기만 한데.....ㅠ.ㅠ

망치+도끼 2003.03.26 19:08

ㅋㅋㅋ.완전히 폭~~파묻혀버렸네. 뽀야..이뻐..너무너무이뻐..^^ 나도 조금 찌그러진 모습이 더 사랑스럽더라구~~ 잘때 저러고 자고 있으면..막 깨우고 싶고 꼬집고 싶고 그러겠다..ㅎㅎ

루루맘 2003.03.26 17:56

뽀야 자는 모습 넘 사랑스럽다. ㅋㅋ 귀옥이가 못난이라고 하는데. 이쁘기만 하구만. 쳇 뽀야 야 잘자~~쉿 다들 조용 이쁜 뽀야님 자는데 깨지 않고 조용조용(:S)

딸기&다래맘 2003.03.26 17:28

뽀야 자는모습이랑 눈뜨는 모습이랑 어쩜 틀리냐? 자는 모습은 그야말로 못난이다.^^;;; 우리 애기들도 잘때랑 눈떠있을때랑 엄청 틀려. 근데 나는 개인적으로 잘때 못난이처럼 보이는게 더 이뻐. 너무 너무 앙증맞아서 콱 하고 깨물어 주고 싶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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