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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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두니
1,027 5
2002.11.1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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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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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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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비 귀가 하나 펴졌어요....
20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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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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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선물
2003-01-10
1,111
벼리누나^^
8
에휴^^;; 디카사진이요~
200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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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이네
6
콩 알 이
2004-09-27
1,248
댓글5
최은혜님의 댓글
흠..둘의 몸메비결은..우리장군이가 묻는군요..장군이가 절 원망해요.왜저렇게 멋진 근육질을 만들지 못했냐고~^^ㅋㅋ 이뻐요 ~
넬리母님의 댓글
저 장판에 무늬랑 비교하니 정말 둘이 무지 작구나..음...몸매는 온통 근육으로 똘똘 뭉쳐져있구..음...도대체 어떤 운동을 그리도 시킬까나...광년이 놀이?? 훔....궁금타...@.@:;
김현주님의 댓글
언제나 둘이여서 부러워요 그건 울짱구도 마찬가지일거예요 부럽당^^
망치님의 댓글
ㅎㅎ..운동장만한 거실~~..하니,두니 뛰어놀기에 안성마춤이예요...^^ 둘이 맨날 저렇게 놀면 얼마나 재밌을꼬~~정도 새록새록..
루루맘님의 댓글
어쩜 하니랑 두니랑 둘다 저렇게 날씬하게 키울수 있을까... 하니는 작은 체구에 근육맨이구. 두니는 쭉욱 빠진 슈퍼모델감이구. 그런데 수형씨 두니 그렇게 길어 보이지 않는데.^^ 하니랑 거의 비슷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