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맘 2003.04.15 17:58

ㅋㅋ 루루의 긴목을 보여주려 했더니. 음 만만치 않은 상대들이 많아~~ 예상했던 것보다 더 고전을 해야 겠어. 내일부터 다시 루루에게 목폴라를 입혀야 하는걸 까.ㅋㅋ

미니애니맘 2003.04.14 05:51

윤지야, 난 심판을 심판볼래~~ 그래야 뇌물혼자먹고 배탈이 안나지...^^ 접수일번 두니, 다음 빨리빨리``~~우리애닌 고문으로...::p

그 두니닮은 치와와는~ 저기 메가박스 알지? 시민운동장옆에 스펙트럼시티랑 이마트랑 같이 있는데... 거기 맞은편 길건너 버스정류장옆에 '흰둥이네'라고 애견센터가 있거든...^^ 여아구...현금박치기(?)로 하면 분양가를 70만원까지 해준대더라.. 얼마나 잘놀고 이쁘던지...언니도 시간되면 가서 봐.. 너무 이뻐...^^

아리&깜코 2003.04.13 03:06

ㅋㅋㅋㅋ내가 심판봤어..종지부를 찍었지...ㅋㅋㅋ 이 사진을 보는 순간..너무도 장난을 치고 싶었걸랑.. 음..내가 보기에는...도토리 키재기야.... 그래봤자...다들 정말 기린 못 따라가겠지? ㅋㅋㅋㅋ 지연아..어느 애견센타에서 본겨? 분양가는?? 왜...궁금하지?? ~.~:;

권수현 2003.04.12 23:21

어머!..두니씨.. 너무 멋있어~~ 정말..두니정말 새햐얗구나^^

두니~! 승리에 대한 집착이 강하구나.. 이를 꽉물고 목을 빼는 모습이라니...너무 귀엽다...^^ ㅎㅎ 어제 한 애견센터에서 두니랑 똑같이 생긴 치와와를 본거 아니겠어? 흰색에 옅은 얼룩무늬... 80일정도 됐다는데 정말 똑같더라...^^ 음..그리고 민아언니 귀옥이 언니는 사진마감일이 얼마남지 않았사오니 빠른시일내에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소인은 마감일날짜가 찍인것까지 유효하니 참고하시길..ㅎㅎㅎ

과일촌 2003.04.12 11:54

헉! 목 길이 대결은 계속해야 한다........쭈~~우~~~욱~~~~ 두니 별로 안길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엄청 길구나. 놀래 노야. 그려~ 목길이 대결이 아직 끝나지 않았단 말이지. 기다려! 나도 한판 덤빌테다..푸하하하하 근데 심판은 누가하냐고요. 참참참 목짧은 레오 엄마 나영이언니가 해야하지 않을까나? 나영언니 심판 좀 해둬.(x10)

불타는 연장통 2003.04.12 07:47

하하하하..^^~~~ 누가누가 목이 기나? 음.. 망치사진 조만간 준비해야겠군..-.-; 두니 너무 깜찍해..^^~~ 여태껏 본 모습중에서 젤로 이쁜것 같어.물론 여지껏 다 이뻤지만 말이야..^^ 약간 아래서 찍으니 저런천사같은 모습이 나오는구나..#.#~ 근데 저 아래? 옷본파일은 웬것?..뜨아~~ 관심집중!! 아무리봐도 야구소녀 두니..비범한 인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