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맘 2003.05.03 11:21

ㅎㅎ 정말 심심해 보여 세니는 또아리를 틀었고. 하니는 무료해 죽을라하고 ㅎㅎ 두형제가 재미없어 할동안 두니는 어디에 갔단 말인가. 혹시 그 남자친구 만나러 간건 아니였겠지

미니애니맘 2003.05.02 03:06

후후~ 정말, 어지간히 심심해 보인다~~ 하니,두니야!! 니네누나 노래잘해~ 노래라도 불러달라고 떼써봐~~^^ㅎㅎ

불타는 연장통 2003.04.29 20:10

ㅋㅋㅋㅋ...^^ 정말 심심한게로구나..학교에 다 보내달라고 하다니..ㅠ.ㅠ.. 아마 하니애들..학교에 입학하게 되면 치와와최초로 입학하는 애들이 아닐까싶어..그치? ^^~~ 얘들아..누나한테 자주그런눈빛 보여주라!!~~ ^^

콩알이 2003.04.28 19:14

사람으로 치면 백수같다..ㅋㅋㅋ 방바닥에서 디굴디굴 ..엎었다 디집었다가 호떡놀이.... 학교 얼른 보내줘야겠어요~

Bubbles 2003.04.28 18:52

학구파 아이들이다 ^o^ 느그 누나가.. 사립학교쯤 되는 좋은 커리큘럼을 가진 좋은학교에 입학 추진중이더라 기대해봐^^ 세니 몸 똘똘 말고있는거봐 둘이 시체놀이중이야?

아리깜코슈발츠 2003.04.28 02:10

짜다..짜...귀옥이.... 정말 애들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면 가만히 있을때 심심할 것도 같아..그치? 하니는 좋겠다..곧 누나가 학교에 보내줄테니깐.. 그런데...하니야..혹시나 학교 가서 이쁜 애한테 껄떡거리다가 사고 치지 말구...알겠지?? 괜히 여자들끼리 서로 막 싸울지도 몰라... 니가 너무 잘 생겨서리....~.~;;

과일촌 2003.04.28 00:23

ㅋㅋㅋ 학교 보내준다고 하더라 걱정말어.^^;;; 그렇게 심심하니? 이거 옛날 유머인데 말하면 칼 맞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한번 해본다.ㅠ.ㅠ 심심하면.............말이지..............."소금먹어" 후다닥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