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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 1,102 8 2003.05.05 08:48 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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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목살맛을 알어~?
자세히 보면 단비의 늘어난 목살이 보입니다..ㅡㅡ;
바람아~ 목살이 그렇게 먹고 싶었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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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아리깜코슈발츠님의 댓글

아리깜코슈발츠 2003.05.08 03:20

와..역시...오늘은 최근사진부터 보고 있는데..역시나..이 사진은 가짜였어...지연이 그동안 마음 고생 심했겠다.. 그런 완벽한 애들한테 이런 허접한 핸드폰으로만 찍었으니...쯔쯔....단비가 우울했던 이유가 다 이것이었어.. 음..이제 지연이도...우울함을 다 떨치고...사진 더욱 자주 올리도록.....ㅎㅎㅎㅎ~.~:;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5.07 22:09

ㅋㅋㅋ 단비하고 바람이 지켜보고 웃을 지연이하고 태똥이 모습이 그려지는구만 신기하고 이뻐서 . 둘이서 난리치고 있지 ㅋㅋ 단비하고 바람이가 사이가 좋은가보다. 그래서 목살을 문거지? ㅋㅋㅋ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3.05.06 20:06

헉 바람이 맞어? 쬐그만한게 똘망똘망 하구만~ 나영이언니도 우리남편이랑 비슷한 취향을 가졌구나..ㅠ.ㅠ 우리 애기들은 남편과 눈만 마주쳤다하면 저 지경이 되. 너무 이뻐서 그런데나 어쩐대나~~ㅋㅋㅋ

Bubbles님의 댓글

Bubbles 2003.05.06 10:26

돼지도 목살이 제일 맛있다잖아 (!@#$%^&*) 우리집에선 내가 레오목살 물고 늘어지는데 --"

불타는 연장통님의 댓글

불타는 연장통 2003.05.06 08:13

엇.바람이도 그러는구나.. 왜 공격할때 목만 자꾸 공격하는지원..-.- 망치는 목가죽이 거의늘어날대로 늘어나서..ㅠ.ㅠ 바람이 목살 맛있디?~~ 누나의 일그러진 모습도 좀 생각해주렴..ㅋㅋ 도끼랑 의형제 맺어도 되겠구만..쩝..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2003.05.06 00:45

헉..울 아기들도 광견놀이할때 장난 아니야 으하하 울 솜인 주로 샘이 뒷다릴 물지..-_-;;

깜초네~*님의 댓글

깜초네~* 2003.05.05 23:40

헐;;;; 단비 목 진짜길다 -_-;;;;; 바람이 밥 너무 적게 주는거 아냐? ㅎㅎㅎㅎ 바람아~~ 목살이 먹고싶거든 우리집으로 와~~^0^ 엄마 아빠 버리고~ 단비누나만 데리고 뛰어오렴~ 목살 잔뜩 사놨다~~ +_+

하니누나님의 댓글

하니누나 2003.05.05 15:24

ㅋㅋㅋㅋ 우리집 점심메뉴 돼지목살이었는데..ㅡ_ㅡ;; 옥상에서 파티함~~ 우리집은 두니가 하니목살을 물고 늘어져.. 참 많이 늘어나더라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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