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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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1,390 9 2003.05.05 15: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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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주세요~~~버젼.

하니는 눈빛으로 말하고..
두니는 질끈감고 애원했다...(처절하다....-_-)

(하니 눈빛은..정말 많은 말을 하는것같어..
사진에선 잘모르겠지만..하니랑 같이 지내다보면..느낄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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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아리깜코슈발츠님의 댓글

아리깜코슈발츠 2003.05.08 03:17
왜 초등학교때 찰흙만들기 하잖어.. 동그란 찰흙에 눈이랍시고..또 동그란 작은 찰흙을 떡하니 붙이잖어...하니랑 두니 눈을 보니까..그게 생각이 나..ㅎㅎ 너무너무 도드라져서 참 이쁘다.. 음...아기들 눈빛.....껌뻑 죽이는 것이쥐... 얼마나 사랑스러운지.....하니 옷 무지 깔끔한게 이쁘네....뭐든 소화하는 녀석들...쿡쿡...~.~;;

루루맘님의 댓글

yem
루루맘 2003.05.07 22:07
저 애걸하는 눈빛. 수형이가 안아주지 않고서는 배기지 못할것 같은데 ㅎㅎ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3.05.06 20:08
하니는 진정한 연기자 맞어. 눈빛이 장난아닌 연기자 말이야. 저런 눈빛으로 한컷찍으면 눈물 안날사람 아무도 없을것 같애. 두니는 옆에서 ㅋㅋㅋ 둘이 매달리는 발은 튼튼해야 겠다. 어쩐지 수형이가 잘 먹더라니 매달리는 남매때문에 그랬구나`^^;;

일기예보님의 댓글

일기예보 2003.05.06 15:09
하니를 보면 참 많은 표정이 말을 하고 있어... 같이 살지 않는 나도 느낄 수 있을정도로...^^ 나도 이제 조금은 단비 눈빛을 알거 같아...^^ 정말 우리 아가들은 강아지 같지 않고 사람같이 느껴져..그지?^^

Bubbles님의 댓글

Bubbles 2003.05.06 10:24
그럼 알고말고요... 하닌 안기고 싶어서 눈물까지 맺혔는데. 좀더 오랜 세월을 지내다보면.. 지금과는 또 다른 눈빛을 나누며 서로 교감하고 있다는걸 느낄수있을꺼야 그게 얼마나 행복한데

불타는 연장통님의 댓글

불타는 연장통 2003.05.06 08:12
맞어..사진에서도 그걸 느낄수 있는데 실제로 같이 사는 수형인 하니의 다양한 표정..보고 있노라면..그대로 읽을수 있겠구나..^^ 나도 망치눈만봐도..뭔가를 알것만 같은.. 안아줬겠지?!!! ^^~~ 저 눈빛을 보고 어찌 외면하리요..ㅎㅎ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2003.05.06 00:46
저도 지금 하니의 사진에서 그 눈빛을 느꼈어요~~! 언니랑 하니랑 이제 오래 같이 지내다보니까 느낌이 많이 통하나봐요..^^ 저도 하늘이랑은 많은 교감을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 우리 아가들도 점점 그렇구요..^^

깜초네~*님의 댓글

깜초네~* 2003.05.05 23:43
정말..하니,두니,세니..다들 눈이 어쩜 그렇게 맑고 예쁜건지.. 볼때마다 사진속에 눈에..빤짝~* 별이 보인다니깐..^ㅡ^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점빵아줌마 2003.05.05 16:40
하니눈빛 좀 읽게..하니 좀 보내줘요..^^ 하니의 초롱초롱한 눈망울...너무 이쁜거 아냐?! 금방이라도 눈물이 주륵..T^Tㆀ 흘러내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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