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서랍이 열렸다 ‹ 이웃집 강아지

간식서랍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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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세니 1,679 8 2003.08.25 14: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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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 바로밑에와서 대기하는 세니 눈부릅!

이웃집 강아지 이웃집 강아지 사진 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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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기 2003.08.28 12:37

고라파야! 오랫만이다~~ 아무생각 없어 보이는 네가 이모는 너무 좋단다~~ 왜냐고?? 이모도 아무런 생각이 없는 단무지거든....ㅎㅎ

일기예보 2003.08.27 17:49

정말 너무 작다..^^ 누나를 쳐다보는게 너무 귀여운걸~ㅎㅎ 정말 실제로 한번 봤으면 좋겠다~~^^

망치네 2003.08.26 19:59

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너무 귀여워!~~~ 세니..똥그란 세니!! 너무작아서 잘 보이지도 않어..ㅋㅋㅋㅋㅋ

제주바당 2003.08.26 12:01

세니 아니잖어??제리잖아...쳇!!

콩 2003.08.26 11:57

에고에고~~~ 세니 너무 쪼끄매~~ 정말 앙증이라는 말이 딱 세니를 두고 하는말 같어.. ^^

벼리누나^^ 2003.08.26 08:46

세니^^ 정말 점점 클수록 하니형아랑 똑같아 지는걸요^^ 세니도 간식욕심이 대단하군요^^ 벼리도 간식상자를 흔들때마다 무릎에 매달리고 하는데-_-;

루루맘 2003.08.25 20:12

크하하하 세니좀봐~~ 눈에 힘이 팍 들어갔어 저거 어떻게 내려 먹을까 아님 언제쯤 줄까... 아주아주 비장해보여 그리고 세니는 정말 제리같아.. 너무 앙증맞고 귀여워~~ 세니야... 나중에 꼭 만나자...

과일촌 2003.08.25 16:20

(x13)오~~세니도 간식에 눈을 떴나보네~ 서랍열리니 눈 부릅?뜨고 쳐다 보는것을 보니 말이야. 워낙 작아서리 눈을 부릅떴는지는 모르겠는데 간식에 대한 열정이 무지하게 크다는 생각이 들어. 물론 우리 과일들도 마찬가지야. 비닐봉다리 소리만 나도 후다닥 뛰어와서 앞발로 점프해서 다리를 차ㅡㅡ;; 협박하는거지 뭐.ㅡㅡ+) 세니도 우리 과일들 처럼 점프를 하던지 해서 간식 많이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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