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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두니 1,920 9 2003.08.27 00: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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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샘솜 2003.08.30 16:01

으흐흐.. 사실 울 샘이도 계단이 조금 벅차다는.. -_- 다리짧은데 가슴살이 좀 쳐저서리..-ㅅ- 두니와는 전혀 다른 버거움.. 으하하 -ㅅ-;;

루루맘 2003.08.29 04:38

아 두니가 너무 작다. 후후 우리 루루는 저 계단 거뜬히 올라갈텐데 두니에게는 조금 버거워보인다. ㅎㅎㅎ 두니야 힘내~~

제주바당 2003.08.28 17:08

어딘데 계단이 저리 높댜? 두니 가랭이 무사한가?!쩝.....너무 무식한 용어인감.. 꿈?...가만 생각해보니 간절히 바라는 그런 꿈이 없어진듯도 해.....지금부터라도 계획세워 이루도록 노력해봐야 쓰겄다

과일촌 2003.08.28 15:35

저렇게 높은 곳을 두니 혼자 서도 내려오다니~대단해^^ 설마 올라가는 것일까? 올라가는 것인지 내려가는 것인 구분이 안돼. 사진 예술이다.아래,위가 구분이 안돼^^ 역시 오늘도 심오하네.^^;;

꾸러기 2003.08.28 12:30

흐미...백수가 너무좋아 꿈도없는 나는 어쩐다냐~~ 단무지라 아무생각이 없는건가~~??

망치도끼 2003.08.28 06:03

역시나 심오 그 자체네..^^ 두니가 인생에 대해서 너무 많이 알고 있나봐..ㅎㅎ 난 극기훈련 하는줄 알고선..베낭까지 메고..ㅋㅋ 두니 고마워~~ 아직 꿈꾸고 있는 나로선.. 좋은글이야..^^

일기예보 2003.08.27 17:51

난 첨에보고 두니가 날아서 계단 내려오는건줄 알았네..ㅡㅡ; 계단도 잘 오르내리고..두니 용감하네..^^

콩 2003.08.27 13:38

하니두니세니는...철학가야 심오해..

점빵아줌마 2003.08.27 13:02

폴짝폴짝 ^ㅡ^ 날자날자날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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