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코의 토속적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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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母
1,630 8
2002.12.2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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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촌녀..깜코..
얼른 디카를 사서 완벽하게 컨츄리틱한 모습을 올려야지..
우리 깜코가 잠은 침대에서..낮잠은 자기 집에서..
아..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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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구멍이..
200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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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2003-04-27
1,214
어마마마~~~~통촉하여 주시옵소서~~~!!
200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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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신각신...-.-
2003-02-24
1,394
댓글8
딸기맘님의 댓글
정말 좋은집에서 귀엽게 자는 깜코를 보고있을라치면 정말 깨물어 주고 싶구만. 자는 모습이 저렇게 귀여울까? 눈이 브이자를 그리는구만... 언니도 깜코살림 늘리는 중인가보우? 이제 뭐가 또 생길려나?
망치엄마님의 댓글
와..깜코..멋진집에서 사는구나..^^ 자기전의 모습이나 자는모습..일품이여.. 너무 귀여워..^^ 역시 언니의 세심한 배려..스탠드를 어두울까봐 깜코집앞에 갖다놓은것인가?..그럼 언닌 컴컴한 침대위에서 깜코 몰래몰래 엿보고 있겠지? 완벽한 한쌍의 커플이다..ㅎㅎ..
애미다님의 댓글
자는 모습을 보니 나도 졸려지려 한다...깜코의 아릿다운 모습에 따끔 거린다 눈이 자라는 신호인듯. 자면서 니꿈 꿀께 깜코야 너도 이 언니 꿈 꾸어라..
루루맘님의 댓글
깜코가 카메라를 아는듯 그냥 처다보면 얼굴이 잘 안나오는 것도 알고 일단 고개를 숙이고 눈만 치켜 뜨는 저 표정 음 건만하긴... ~~ 역쉬나 거만한 표정이군. 푸하하하 그리고 집이 궁궐이야.. 너무너무 멋져 우리 루루한테 이사진 보여주면 나한테 또. 시비걸지도 모르니까 안보여줘야지..ㅋㅋ 그리고 언니 대단한 저 열정. 조명까지 쫘~~악 비춰서 깜코님의 멋진 사진한장 건지기 위해 노력하는 하녀의 올바른 모슴~~ ㅋㅋ 이건 화상 카메라거 아닌듯?
넬리母님의 댓글
현주...벌금....20원....왜 그런줄은 잘 알겠지......요??? 아앗..벌금 10원으로 하락~~~ 어서...근처 가까운 은행에 납부를 하도록.....2일만에 입금을 안 시키면 50%의 가산금이 붙어서 15원으로 엄청나게 액수가 커짐....-.-;;;;;
김현주님의 댓글
으메~~따습것다...깜코 눈을살짝 치켜올린게 너무 도도한데요 엄마를 진짜 하녀로 보는거 아니예요 이름은 깜코를 확정지우셨수???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존---->돈. -_-;;;수전증이..호호호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우아~~존좀 썼구나!!! ㅎㅎㅎㅎㅎ 깜코집 멋지당*.* 난 사실 가난해서 침낭코양이집 찜해놓고.. 친구(시츄엄마)목조른 거라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