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코의 토속적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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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母 1,630 8 2002.12.2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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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코의 토속적인 모습..깜코의 토속적인 모습..
우리 촌녀..깜코..

얼른 디카를 사서 완벽하게 컨츄리틱한 모습을 올려야지..

우리 깜코가 잠은 침대에서..낮잠은 자기 집에서..

아..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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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2.12.25 01:55

정말 좋은집에서 귀엽게 자는 깜코를 보고있을라치면 정말 깨물어 주고 싶구만. 자는 모습이 저렇게 귀여울까? 눈이 브이자를 그리는구만... 언니도 깜코살림 늘리는 중인가보우? 이제 뭐가 또 생길려나?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2.21 08:24

와..깜코..멋진집에서 사는구나..^^ 자기전의 모습이나 자는모습..일품이여.. 너무 귀여워..^^ 역시 언니의 세심한 배려..스탠드를 어두울까봐 깜코집앞에 갖다놓은것인가?..그럼 언닌 컴컴한 침대위에서 깜코 몰래몰래 엿보고 있겠지? 완벽한 한쌍의 커플이다..ㅎㅎ..

애미다님의 댓글

애미다 2002.12.21 01:47

자는 모습을 보니 나도 졸려지려 한다...깜코의 아릿다운 모습에 따끔 거린다 눈이 자라는 신호인듯. 자면서 니꿈 꿀께 깜코야 너도 이 언니 꿈 꾸어라..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2.12.20 17:54

깜코가 카메라를 아는듯 그냥 처다보면 얼굴이 잘 안나오는 것도 알고 일단 고개를 숙이고 눈만 치켜 뜨는 저 표정 음 건만하긴... ~~ 역쉬나 거만한 표정이군. 푸하하하 그리고 집이 궁궐이야.. 너무너무 멋져 우리 루루한테 이사진 보여주면 나한테 또. 시비걸지도 모르니까 안보여줘야지..ㅋㅋ 그리고 언니 대단한 저 열정. 조명까지 쫘~~악 비춰서 깜코님의 멋진 사진한장 건지기 위해 노력하는 하녀의 올바른 모슴~~ ㅋㅋ 이건 화상 카메라거 아닌듯?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글쓴이 2002.12.20 17:46

현주...벌금....20원....왜 그런줄은 잘 알겠지......요??? 아앗..벌금 10원으로 하락~~~ 어서...근처 가까운 은행에 납부를 하도록.....2일만에 입금을 안 시키면 50%의 가산금이 붙어서 15원으로 엄청나게 액수가 커짐....-.-;;;;;

김현주님의 댓글

김현주 2002.12.20 16:48

으메~~따습것다...깜코 눈을살짝 치켜올린게 너무 도도한데요 엄마를 진짜 하녀로 보는거 아니예요 이름은 깜코를 확정지우셨수???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2.12.20 12:26

존---->돈. -_-;;;수전증이..호호호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2.12.20 12:26

우아~~존좀 썼구나!!! ㅎㅎㅎㅎㅎ 깜코집 멋지당*.* 난 사실 가난해서 침낭코양이집 찜해놓고.. 친구(시츄엄마)목조른 거라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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