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큐티(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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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母 1,560 7 2002.11.30 03: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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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가 아니라서 조금 망설였지만..

큐티를 보여주고 싶었어요..

요즘 겨울잠을 잔다고 아무리 기다려도 몸을 안 보여주네요..

하얀 주둥이와 까만 눈이 참 이쁘죠?

이 집이 원목2층집입니다..지붕색깔  이쁘죠? 

다음에는 꼭 치와와 사진 올릴께요..~.~::
이웃집 강아지 이웃집 강아지 사진 큐티 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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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망치님의 댓글

망치 2002.12.04 08:08
햐.큐티 튼튼하고 좋은집에서 사는구나..0.0 근데 너 뭐먹고 사니? ^^ 넬리언니 말 잘듣고..말썽피우지 말도록!!!~~~

이진주님의 댓글

이진주 2002.12.03 18:47
아악~! 인형이다 인형~!!! 코가 분홍색이네요? ㅎㅎ 예뻐라.. 예전에요..고등학생때.. 자취하면서 너무너무 허전해서 길에서 예쁜 햄스터를 한마리 데려왔는데.. 애가 참 똥똥한게.. 첨엔 살쪄서 그런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뱃속에 아가가 있더라구요.. 그땐 얼마나 무서웠는지..아가낳고 예민해서 막 잡아먹는다는 소리듣구.. 무서워서 다른 친구에게 보냈던게 생각나요.. 그땐 왜 그랬을까..- -;;

김현주님의 댓글

김현주 2002.12.01 11:24
코랑 눈이랑 너무 귀엽다.. 다른 애완동물은 키운적이없어서 어떤느낌일지 궁금하네요 강생이들보다는 손이 덜가겠지요?

하니누나님의 댓글

하니누나 2002.12.01 00:32
앗...잘 안보여...T^T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글쓴이 2002.11.30 22:34
입주변만 하얀색이야...밖에서 돌아오면..앞에 와서 서서 봐..그러면 손가락을 주면..살짝 깨물고 얼른 도망가..얼마나 귀여운데..방가방가햄토리 인형 해바라기씨 들고 있는 인형 있지? 바로 그렇게 생겼어....고 놈이 하늘을 보고 잘때는 너무 이뻐서 한입에 넣고 싶다니깐...헉...맛있겠당..얌얌..음...암튼...햄스터 수명이 2~4년이라는데..오래오래 키울거야..~.~:;

루루맘님의 댓글

yem
루루맘 2002.11.30 19:56
아 언니의 이쁜 큐티구나. ㅎㅎ 어머나 하얀색이야.. 언니 큐티보니까. 언니가 혹시 재를 잡고 인생이 어쩌고 저쩌고. 그러면서 인생강의 시키는것은 아닌지 하는 상상이 가네.ㅍㅍ 큐티 넘 이쁘다.. 정말 귀여울것 같어. 직접 보면.

최은혜님의 댓글

최은혜 2002.11.30 19:21
이렇게나 이쁜데 왜 망설여요..그리고 얼마나 큐티가 궁금했는데 오히려 언니테 고마워요^^ 근데 이쁜이는..ㅜ.ㅡ 이쁜이는 어디있어요 ..이쁜이는...며칠전에 동네에서 분양하는 햄스터를 봤어요..아가들이 얼마나 귀엽든지..은혜도 욕심나든데..^^ 큐티도 정말 이쁘겠죠..언니 종종 사진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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