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맘 2002.12.25 02:09

나 몸이 몹시 허약한데 시츄의 이마에 뿔 뜯어다 녹용으로 대려먹어야 겠네요. 어쩜 저렇게 앙증맞은 녹용을 가질수 있지요?

미니언니 2002.12.24 00:15

우와..정말 귀여워요..ㅠㅠ

달려라하니 글쓴이 2002.12.23 18:32

앗~ 저 사람은 나 아님 시츄마덜~~~ ㅎㅎㅎ 닮았나보다*.*;;;

김현주 2002.12.23 17:32

너무너무 예뻐요,,,뭐라 표현할수가 없네 하니가 금방이라도 똑~튀어나올것 같다~~ 빨간색이 정말 잘어울리네요 하니산타님...내년에는 아프지마세요^^

넬리母 2002.12.23 15:31

애견카페 사람들 정말 무지 많구나..역시 애견인구가 많다더니...근데 뒤에 수형이 맞지? 그치? 다른 사진하고 또 다른 느낌이네...사진 누가 찍어준거야? 아주 환상적으로 잘 찍은것 같아..~.~:;

루루맘 2002.12.23 13:04

제법 꽤나 잘어울린단다. 하니야 슈추 모자 너무 너무 이쁘고. 하니는 옷하고 표정이 어쩜 저렇게 잘 어울릴까.. 눈도 더 똘망해 보이고 ㅎㅎ 정말루 둘이 사랑하게 해주어야 겠다. 너무 잘어울리잖어....

망치엄마 2002.12.23 07:46

멋져..^^ 제법이 아니라 썩..아주 많이..어울리는구나..^^ 그러고보니 시츄형아가..루돌프네..ㅋㅋ~~~

애미다 2002.12.23 01:44

너무 이뻐서 말이 안나오네요. 하니의 저 싼타복 넘넘 잘 어울리네요. 하니싼타님 그옷 입은 김에 울 강쥐들 한테 선물좀 전해주세요. 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