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야외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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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하니 1,861 7 2002.12.26 13: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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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야외누드^^;;
가을에 찍은거에요~!
조깅(?)하다 쉬는 중.ㅎㅎ 하니는 헥헥거리는건 잘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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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글쓴이 2002.12.27 00:16
햇살아래에서라도 밝아져야죠.ㅎㅎㅎㅎㅎㅎ 서울에도 뚱뚱한눈 한트럭 부탁해요~!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2.27 00:05
하니는 거의 항상 옷을 입고 있으니 가끔 벗은 사진을 보면 정말 근육질의 몸매가 아주 섹시해..발가벗은 근육..만지고 싶군..쩝....나닮은 눈..뚱뚱한 눈...유치원생의 발언 같군..ㅎㅎㅎ~.~:;

루루맘님의 댓글

yem
루루맘 2002.12.26 22:27
뚱뚱한눈.. 헉헉.. 여긴 그런눈 안와~~ 여기도 뚱뚱한눈 오게 해줘~~ ㅎㅎ 하니 저기 사진에서는 모색이 밝은 색처럼 나왔다 그래서 다른 강아지인줄 알았어.^^ 하니 멋져~~

망치님의 댓글

망치 2002.12.26 19:45
-.-..때끼!!...(x24) 딸기맘..어여 약먹어..저녁먹었나? 아침에도 안먹고 출근했군..^^ 새벽에 안자고 부엉이마냥 다니지말고 일찍 자셈.. 벌써 8시네..헉..0.0... 하니야 ..멋지다..다시봐도..^^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2.12.26 19:39
언니 눈와도 나닮은 눈와...뚱뚱한눈...(x23)

망치님의 댓글

망치 2002.12.26 19:14
핫..0.0.. 하니는 역시 누드가 어울려.. 완벽한 근육을 뽐낼겸~~멋져..!! 딸기맘 거기 아직 눈오나? 좋겠수..^^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2.12.26 16:20
저렇게 멋있는 남정네가 있었다니 누굴까? 아~하 하니군이구만. 어쩜 섹시하기도 하지. 근육질 몸매 죽이구만. 얼른 봄이나 왔으면 좋겠구만. 우리딸기도 누드로 활보좀 하는 날씨가 되야 되는데.... 지금 밖에 뚱뚱한 눈내리고 난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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