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모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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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맘
1,551 9
2003.01.0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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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폴리스로 따뜻하게 다시만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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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12-29 11: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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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제법 잘어울리죠?
2002-12-23
946
[하니두니]궁시렁궁시렁궁시렁
2004-03-05
1,616
표정연기..
2003-05-05
1,178
우선 그냥 올릴게요~
2003-09-02
1,197
댓글9
하늘샘솜님의 댓글
진짜 손재주 있으신가봐요. 너무너무 꼼꼼하게 잘 만드셨네요. 부러워라. @.@ 저도 천사와서 옷만들어주고싶은 마음은 언제나 있는데..몸이 안따라주는군요.. -.-; 아가들아.. 게으른 언니를 용서치마.. ㅠㅠ;;
미니언니님의 댓글
존경스럽네요. 전 손재주있는 사람이 젤로 부러움..ㅠㅠ 짱구넌좋겠다아~
애미다님의 댓글
역시 솜씨하난 쥑인다니까. 언냐 짱구 입다가 작아진 옷 없수 있음 나한테 하나 줘잉~~~ 무조건 애교다 넘어와라 넘어와라~~~ 주는 날까지 조르리*^^*
망치엄마님의 댓글
하하하..은미언니 딸기맘한테 딱 걸렸구나..ㅋㅋ ^^ 멋져.. 짱구맘..현주씨..정말 멋지다..^^ 나도 은혜말대로 원단색이랑 재질이 너무 맘에 들어. 과히..칭찬할만혀..^^ 옷만들기 코너 만들어봐봐..^^
최은혜님의 댓글
옷에 엄마사랑까지 보태기해서 얼마나 따뜻할까...그어떤옷보다 짱구에게는 따뜻할꺼에요...원단색상도 너무 따뜻하고 화사해보여서 더 이뻐요...^^
넬리母님의 댓글
귀옥이 아줌마..뭐 사회에 불만 있어? ㅎㅎㅎ~.~:;
딸기맘님의 댓글
은미언니~잇 이게뭐야. 나하고 현주하고 나이는 똑같은데 현주는 현주씨고 나는 아줌마하니면 귀옥아 ...이렇게 부를수 있는거우? 현주가 그렇게 지적인가?쩝..... 아뭏튼 나는 반말한게 좋긴 좋더만... 현주야 나는 이미 반말했은게로 계속 반말헐게. 씨'는 좀 느끼 하다.크크 현주는 옷만드는 귀재인가봐. 아마도 10년후 신원그룹같이 옷만는는 회사 회장이 되있지않을까?^^ 으..내 몸에 넘쳐흐르는 아부. 크크 그래도 진심섞여 있는것은 알지? 정말 솜씨 좋은것 같아.
루루맘님의 댓글
현주씨 솜씨가 날로 날로 발전하는것 같어 나중에 만나서 나도 현주씨한테 하나하나 배워야 겠다 사실 난 바느질에는 너무 자신이 없어서 ^^ 그나마 현주씨의 옷본 덕에 옷두벌은 만들었지만. 이번에 주고 간거 아직 손도 못대고 있어서. 쪼금 미안해 지네 ㅋㅋ 다음에 우리 같이 만들어보자. 짱구와 루루때문에 쉽지 않겠지만. ^^ 그리고 언제 광주 정모다시한번 할까해^^ 적당한 날짜 정해서 알려줄꼐^^ 오늘도 짱구와 행복한 시간 보내구..^^
넬리母님의 댓글
현주..너무 고생했겠다...손바느질로 옷을 만든다는게 정말 쉽지가 않은것 같아. 게다가..이걸 사람들한테 선물을 하겠다니.. 너무 깜짝 놀랬어...그 사랑의 마음이...얼마나 따뜻한지.. 아마도 그래서 더욱 짱구가..엄마를 세상에서 하나뿐인 존재로 여길테지?? 응..그래...충분히 그럴거야.. 우리 깜코는 날 하녀보듯 하는데..쩝... 정말..우리 깜코는 망나니처럼 클거야..에혀..과잉보호는 안한다고 생각을 하는데...훔...뭐..내 기준이니.. 아무튼..짱구....조금 있다가 또 다리 수술을 하겠지? 그때까지...푹 쉬면서...건강을 충만하게 만들고...얼른 다시 완벽한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