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모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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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맘 1,551 9 2003.01.0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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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모자티...짱구모자티...
폴라폴리스로 따뜻하게 다시만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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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2003.01.10 01:00

진짜 손재주 있으신가봐요. 너무너무 꼼꼼하게 잘 만드셨네요. 부러워라. @.@ 저도 천사와서 옷만들어주고싶은 마음은 언제나 있는데..몸이 안따라주는군요.. -.-; 아가들아.. 게으른 언니를 용서치마.. ㅠㅠ;;

미니언니님의 댓글

미니언니 2003.01.09 11:41

존경스럽네요. 전 손재주있는 사람이 젤로 부러움..ㅠㅠ 짱구넌좋겠다아~

애미다님의 댓글

애미다 2003.01.08 21:42

역시 솜씨하난 쥑인다니까. 언냐 짱구 입다가 작아진 옷 없수 있음 나한테 하나 줘잉~~~ 무조건 애교다 넘어와라 넘어와라~~~ 주는 날까지 조르리*^^*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1.08 12:43

하하하..은미언니 딸기맘한테 딱 걸렸구나..ㅋㅋ ^^ 멋져.. 짱구맘..현주씨..정말 멋지다..^^ 나도 은혜말대로 원단색이랑 재질이 너무 맘에 들어. 과히..칭찬할만혀..^^ 옷만들기 코너 만들어봐봐..^^

최은혜님의 댓글

최은혜 2003.01.08 09:11

옷에 엄마사랑까지 보태기해서 얼마나 따뜻할까...그어떤옷보다 짱구에게는 따뜻할꺼에요...원단색상도 너무 따뜻하고 화사해보여서 더 이뻐요...^^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08 04:10

귀옥이 아줌마..뭐 사회에 불만 있어? ㅎㅎㅎ~.~:;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3.01.07 21:46

은미언니~잇 이게뭐야. 나하고 현주하고 나이는 똑같은데 현주는 현주씨고 나는 아줌마하니면 귀옥아 ...이렇게 부를수 있는거우? 현주가 그렇게 지적인가?쩝..... 아뭏튼 나는 반말한게 좋긴 좋더만... 현주야 나는 이미 반말했은게로 계속 반말헐게. 씨'는 좀 느끼 하다.크크 현주는 옷만드는 귀재인가봐. 아마도 10년후 신원그룹같이 옷만는는 회사 회장이 되있지않을까?^^ 으..내 몸에 넘쳐흐르는 아부. 크크 그래도 진심섞여 있는것은 알지? 정말 솜씨 좋은것 같아.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1.07 15:36

현주씨 솜씨가 날로 날로 발전하는것 같어 나중에 만나서 나도 현주씨한테 하나하나 배워야 겠다 사실 난 바느질에는 너무 자신이 없어서 ^^ 그나마 현주씨의 옷본 덕에 옷두벌은 만들었지만. 이번에 주고 간거 아직 손도 못대고 있어서. 쪼금 미안해 지네 ㅋㅋ 다음에 우리 같이 만들어보자. 짱구와 루루때문에 쉽지 않겠지만. ^^ 그리고 언제 광주 정모다시한번 할까해^^ 적당한 날짜 정해서 알려줄꼐^^ 오늘도 짱구와 행복한 시간 보내구..^^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07 05:23

현주..너무 고생했겠다...손바느질로 옷을 만든다는게 정말 쉽지가 않은것 같아. 게다가..이걸 사람들한테 선물을 하겠다니.. 너무 깜짝 놀랬어...그 사랑의 마음이...얼마나 따뜻한지.. 아마도 그래서 더욱 짱구가..엄마를 세상에서 하나뿐인 존재로 여길테지?? 응..그래...충분히 그럴거야.. 우리 깜코는 날 하녀보듯 하는데..쩝... 정말..우리 깜코는 망나니처럼 클거야..에혀..과잉보호는 안한다고 생각을 하는데...훔...뭐..내 기준이니.. 아무튼..짱구....조금 있다가 또 다리 수술을 하겠지? 그때까지...푹 쉬면서...건강을 충만하게 만들고...얼른 다시 완벽한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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