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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동안 미루었던가 드디어 야돌씨와 내가 운동을 시작하였다 이번에는 꾸준히 열심히 해서 꼭 건강을 되찾아야 겠다 너무 운동을 안해서인지 오늘 첫날은 조금 힘들기도하지만 뿌듯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아자 아자 열심히 해보는거야 이제 여러가지로 이것 저것 바쁠것 같다
어제 야돌씨의 34번째의 생일날이였다 아웃백에 가서 저녁식사를 하려 했더니 왠일이니 주말이라서 그런지 40분을 대기표를 받고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생일 맞은 야돌씨가 그런 분위기 너무 싫다고 한다 그래서 새로생긴 회전초밥집에 가게 되었다 뜨아~~~~…
힘내자 은미야 그래그래... 힘내자 그래그래 다 알어 그래그래... 웃을수 없을만큼 가끔은 아프기도하지 그래그래 그래도 웃는거야
축복할 일이 생겼다 그동안 그렇게 배불뚝이로 열심히 신앙생활하더니 드디어 금요일날 윤숙언니가 아이를 낳았다 비록 순산하지는 못했지만 너무도 예쁜 아들과 .. 씩씩한 언니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하나님께 늘 귀히 일하는 모습 참 보기 좋았는데 ^^ 늘 건강하고 늘 행복…
그동안 잠들었느니라 무엇을 하였느냐. 어디에 있었느냐 분명히 나는 하나님을 향해 있었으나 주는 나에게 말씀 하십니다. 은미야 니가 어디에 있었단 말이냐................? 나는 너를 보지 못했노라.. 놀라움. 그리고 바로 회계... 회계와 함께 다가온 나의 …
그동안 우리와 3년을 동거동락하던 디카가 우리와 빠이빠이를 했다 우리보다 더 필요한 나주사장님에게로 이제 새로운 주인에게로..... 허전하네 .. 이상하게.. 이런맘이 야돌씨와 나의 맘속에 생긴다 g2로 참 많은 사진들과 동영상 우리 가족의 추억들을 담았었는데.....…
그래그래... 웃자 나는 유은미다 무시해 버리자 그리고 지지는 말자 화이팅 유은미 몇년만 고생하면 이제 웃을날이 올꺼다 어머님 한테도 죄송하지만 그래 그것도 몇년만....
답답하고 짜증나고 열받는 오늘이였어 나참
좌절하지 않는 삶속에는 늘 희망이 있다고 나는 믿는다 우리 부부는 서로 말한다 나는 당신을 만나게 된걸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어제 잠시 웃음으로 옛남자친구 이야기를 했더니 질투하는 울 야돌씨 ㅋㅋㅋㅋ 그런 모습에 왜 행복해 지는거지? 우리는 6년을 넘게 서로 서로 배우…
사랑해요.. 사랑해요.. 나의 하나님.. 내가 지금 이곳에서 무엇을 바라봐야 하는지? 주님이 나를 위한 계획들은 무엇인지? 이제는 내가 주님께 무엇을 해 드릴수 있는지? 생각하는 은미가 되게 해주세요 작정하고 생각하는 비전들... 주님보시기에.. 합당한 모습이게 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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