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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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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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9.1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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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망치왔어요.
어제 방명록에 글 남겼는데..
체리때문에 ok가 안보여서 다 날아가버렸어요.
어찌나 허탈하던지..힘이 빠져서 걍 나왔어요..-.-;;
잘 지냈죠?
비왔어요? 거기두..
여기도 종일 비가와서 어두컴컴하게 지냈죠 뭘..^^
점점 게을러지는 망치엄마..ㅋㅋ
아주..조금씩 조금씩 홈이 바뀌는거죠?
공지도 생긴것 같고..^^
하루종일 컴터와 함께 있음 심심하진 않겠어요..
루루가 답답해하진 않는지요.
왜 자꾸 왼쪽의 루루사진이..돋보일까요?
꼭 무슨 영화장면 같은거 있죠..ㅋㅋ
70년대 엄앵란여사가 나오는 그런영화요..
루루 뭐해요?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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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명록에 글 남겼는데..
체리때문에 ok가 안보여서 다 날아가버렸어요.
어찌나 허탈하던지..힘이 빠져서 걍 나왔어요..-.-;;
잘 지냈죠?
비왔어요? 거기두..
여기도 종일 비가와서 어두컴컴하게 지냈죠 뭘..^^
점점 게을러지는 망치엄마..ㅋㅋ
아주..조금씩 조금씩 홈이 바뀌는거죠?
공지도 생긴것 같고..^^
하루종일 컴터와 함께 있음 심심하진 않겠어요..
루루가 답답해하진 않는지요.
왜 자꾸 왼쪽의 루루사진이..돋보일까요?
꼭 무슨 영화장면 같은거 있죠..ㅋㅋ
70년대 엄앵란여사가 나오는 그런영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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