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하니네 속보] 세니 뚜껑 폭죽 쏘다!

페이지 정보

달려라하니 4,241 11 2003.02.11 01:10

평점

  • 평점 : 0점 (0명 참여)

본문

펑~~

뚜껑이 세상의 빛을 보았습니다.

다시보니 꽤 크더군요..

지름 0.8 cm

높이 1cm

세니한테는 크죠..

세니가 힘겹게 뚜껑배출을 하는동안..

저는 영화보고 있었더랬습니다..-_-;;

'동갑내기 과외하기.'

재밌어요^^

밥먹고 영화보기까지 시간이남아서 뽑기사먹을려고 뽑기 아자씨 찾아헤매다가...맹가네전성시대 야외촬영하는거 좀 구경하고^^;
결국 뽑기는 못먹음..--+
아저씨 안나오심..

영화재밌게보구..집에왔네용..

와보니 세녀석들이 응가를 다 해놔서..일일이 다 뒤짐..

감격의 뚜껑~~~

우리는 간식 자축파티를 열고..

강아지우유로 마무리하고..

컴퓨터를 켰답니다^____^

걱정해주신덕분인것같아요~

히~감사해요^^***

추천인
  • 추천해 주세요

댓글112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2.11 03:27
정말 다행이구나...수형이 재밌는 영화도 보고..이제 세니에 대한 걱정도 덜어서 너무 기분 좋았겠다. 역시..그럴줄 알았어... 근데 수형이 영화 보는거 무지 좋아하나봐. 난...극장 몇 년에 한번씩만 갈 정도로 문화적으로 피폐된 삶을 사는 인간인데...-.-;;; 사는 모습도 참 부럽구만...나도 간만에 한번 극장나들이를 가볼까나....~.~:;
로딩 중입니다...

마지막 페이지입니다.

읽어 들일 페이지가 더 이상 없습니다.

댓글 더 보기
Total 1,0933055 페이지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일반  댓글+8🏆 드디어 계절학기가 끝이 났답니다.. ㅠㅠ 그리고 그동안 못한 샘솜이 얘기에요.^^ 하늘샘솜 2003.02.15 3,171 0
일반  댓글+7🏆 사실 깜코도 사료를 점점 안 먹으려고 해..그래서..내가... 아리&깜코 2003.02.15 3,398 0
일반  댓글+6🏆 내일정모(광주) 유은미 2003.02.14 4,456 0
일반  댓글+5🏆 지연이 아기이름 확정~^^ 지연이 2003.02.14 3,898 0
일반  댓글+7🏆 초콜릿이 뭐길래..-ㅁ-; 점빵아줌마 2003.02.14 2,998 0
일반  댓글+6🏆 오기 힘이들듯.. 애미다 2003.02.14 3,222 0
일반  댓글+7🏆 발렌타인데이다. 달려라하니 2003.02.14 3,380 0
일반  댓글+7🏆 송이 영구되다.....ㅠ.ㅠ 카론 2003.02.14 3,230 0
일반  댓글+5🏆 또 지연이가 글써요..ㅡㅡ;히히히.. 지연이 2003.02.13 3,556 0
일반  댓글+9🏆 만세~만세~만세~ 헤벌쭉 ^_^ 지연이 2003.02.12 3,240 0
일반  댓글+7🏆 지연이에게 늦은 공개 사과합니다. 애미다 2003.02.12 3,975 0
일반  댓글+7🏆 우리 미니님께서.... 갱이 2003.02.12 2,952 0
일반  댓글+11🏆 💾 역시 애들 키우는 것은 장난이 아니야. 아리&깜코 2003.02.12 3,746 0
일반  댓글+6🏆 ^^;; 냐옹이 2003.02.11 3,504 0
일반  댓글+11🏆 🚩 [하니네 속보] 세니 뚜껑 폭죽 쏘다! 달려라하니 2003.02.11 4,242 0
일반  댓글+5🏆 오랜만이야 수미 2003.02.10 2,798 0
일반  댓글+10🏆 참 이쁜 아가가 있어요.. 지연이 2003.02.10 3,032 0
일반  댓글+8🏆 드디어 찾아냈지~~ 쌍고리 줄 ㅠ_ㅠ 이진주 2003.02.10 3,327 0
일반  댓글+8🏆 💾 우리 애기 Bubbles 2003.02.10 3,274 1
일반  댓글+10🏆 나도 정신없던 일요일... 망치엄마 2003.02.10 3,42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