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오뎅)탕
페이지 정보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cooking/324 주소복사
평점
본문
코멘트 | 한겨울이면 생각나는 음식이 바로 어묵탕이에요!
찬바람불기 시작해서.. 몇번이나 어묵꼬지탕을 만들어 먹었는지..ㅎㅎ 우선 국물이 시원하려면 무를 많이 넣는게 좋더라고요. 시판 쯔유나 멸치육수 등을 사용하면 간단히 만들 수 있고, 집에서는 국물용 멸치랑 무만 넣어서 팔팔 끓인 뒤, 어묵꼬지만 넣고 대파만 송송 썰어 넣어 끓이면. 포장마자 어묵 국물 맛이 나요!! 기호에 따라 버섯을 넣어도 좋고... 쑥갓 등을 넣고 마지막에 우동사리를 넣어 먹어도 맛있네요~ 요즘엔 어묵탕...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습니다..ㅋㅋ 오히려 저는 무를 넣고 푹 끓여서.. 국물이 참 시원하고 맛있더라구요. 멸치 비린내를 잡으려면 프라이팬에 멸치를 한번 볶아 사용하세요~ |

레벨 147
경험치 3,238,668
Progress Bar 43.92%
- 가입일 : 2015-03-10 12:21:44
- 서명 : 인간에게 가장 큰 선물은
자기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 크리스 가드너, Chris Gardner -
- 자기소개 : There's never a shortcut to happiness.
-
[골라먹는 요리] 비빔국수2025-07-06
-
[좋은 생각] 말을 하기 전에 그 말이 세 개의 문을 통과하게 하세요2025-07-06
-
[좋은 생각] 무언가를 정리한다는 건 버리는 게 많아야 한다는 걸2025-07-06
-
[좋은 생각] 쓸데없는 불안함에 마음 졸이지 않을 정도의 단단함2025-07-06
-
[좋은 생각] 즐기면 얼마든지 오래가지만 버티면 금방 끝나2025-07-06
-
[좋은 생각] 성공적인 인생의 기준점2025-07-06
-
[좋은 생각] 당신의 노력이 버거움으로 다가온다면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해라2025-07-06
-
[좋은 생각] 커가면서 하나둘씩 배운다2025-07-06
-
[일일 메모장] 공감되는 말씀입니다2025-06-03
-
[일일 메모장] 그 어떤 후보도 내게 직접적인 득이 될 수 없다면 내 친지와 내 이웃에게 득이 될 것 같은 후보를 뽑으시고 여러모로 따져 보고 헤아려 보아도 그런 자질을 갖춘 이를 찾을 수 없다면 내 나라에 더 득이 되어 줄 후보를 뽑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내 코가 석 자라는 말도 자유가 없다면 배 부른 소리 일 수 있습니다 어느 개념있는 배우에 대한 기사로 갈음하고 싶습니다 {글} 꼭 소중한 투표 행사하셨으면 합니다2025-06-03
-
[자유 게시판] 저 또한 소중한 하나 표를 행사하려 합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싶습니다2025-06-03
-
[이슈와 관심] 29일 시청했으나 이제서야 댓글을 답니다 속이 타들어가는 느낌과 메스꺼움 그리고 온전치 않은 정신에 불편한 감정을 다스릴 수 없는 시기라 무슨 말을 피력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당분간은 이 상태일 듯 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스타파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2025-06-01
-
[이슈와 관심] 미약하나마 동참했습니다2025-05-04
-
[생활 정보] 음 180원 다른 운을 기대해봐야겠네요2025-04-26
-
[생활 정보] 나라가 혼돈의 시기를 겪다 보니 봄을 만끽할 겨를 조차 느낄 수 없었네요 정보 감사합니다2025-04-07
-
[생활 정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25-01-31
댓글
첫 번째 댓글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