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샤시 2003.02.24 15:47

히히 머리가 기시네요. 전 무지 짧아요. 애기들이랑 같이 찍은 사진이 없어서 아직 공개는 못하공. 저두 (:p)디카 사면 그때 올리도록 하죠.

아리&깜코 글쓴이 2003.02.24 15:22

평소에 야한 생각이 생활화가 되어서... 머리는 항상 원시인 수준임....-.-;;;

점빵아줌마 2003.02.24 14:02

앗...언니가 아니라 동생 같아요..^^;;;;;;;;;; 윤지언니 너무 이쁜거 아냐..-_-?? 헉..>ㅠ< 머리는 언제 부터 길렀어요..? 진 짜 길다..^^;;

콩알이네(김진하) 2003.02.24 11:25

헉!! 꽃자수원피스...곰돌이그림 면소재 원피스...가 아닌 겨자색 티셔츠!!!!! 이런모습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럽지만 헤...예쁘다~~

벼리누나^^ 2003.02.24 11:22

정말 날로날로 젊어보이세요~ 음-_-;; 전 내세울게 없으니.. 벼리 사진만 많이 많이 올릴꺼에요ㅠ.ㅠ

망치+도끼 2003.02.24 11:09

헉..뉘신지요? 어찌 날로날로..더 젊어(?)지시는듯~~^^ 그리고 미모가 하늘을 찌늘듯..0.0.. 치렁치렁한 긴머리~~오우~~~ 가만보니 언니는 만인이 생각하는 이상형일듯 싶어.. 정말 세상은 왜이런거야..~~ 나영언니..흑흑..~~나랑 같이 궁시렁거리자~~..ㅠ.ㅠ

Bubbles 2003.02.24 10:38

엇.. 나의 이상형이다(?) 이쁜 언니오랫만이야~ 사실대로말해봐 노메이크업인듯 하지만 사실 몇시간씩 꼼꼼히 구석구석 두드리고 이것저것 바르고 사진찍은거지? ㅇ나그러고서야.. 큰눈에 양인들 같은 코에 멋진 미소에 게다가 애교스런 보조개까지 췟.. 세상은 너무 불공평햇 궁시렁 궁시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