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코와 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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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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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9 00: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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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둘의 이야기는 차츰 올리기로 하고..
사진부터 올려...휴..바빠죽겠네..
오늘 아리를 입양할 생각을 어제 잠시 또 접었었기에...
밤에도 일을 해야했고...그래서 애들을 놔두고 일하러
갔다가 지금 와서 얼른 또 사진을 찍었어..
음..아마 오늘은 얘네들 노는걸 본다고 밤을 샐듯..ㅎㅎ
우리 아기들 너무 잘 어울리지?
봉주가 그러더라...언니는 검은색 얼룩이 들어간 애를 좋아하네??라구..ㅎㅎㅎ
맞나봐...아리도 실제로 보면..정말 무지 깜찍하고..털이 길어서 눈이 작고 안 튀어나와 보이는데...실제로는 더 이쁘답니다.
앗..벌써..둘이 막 짖고 논다..에혀..~.~::
사진부터 올려...휴..바빠죽겠네..
오늘 아리를 입양할 생각을 어제 잠시 또 접었었기에...
밤에도 일을 해야했고...그래서 애들을 놔두고 일하러
갔다가 지금 와서 얼른 또 사진을 찍었어..
음..아마 오늘은 얘네들 노는걸 본다고 밤을 샐듯..ㅎㅎ
우리 아기들 너무 잘 어울리지?
봉주가 그러더라...언니는 검은색 얼룩이 들어간 애를 좋아하네??라구..ㅎㅎㅎ
맞나봐...아리도 실제로 보면..정말 무지 깜찍하고..털이 길어서 눈이 작고 안 튀어나와 보이는데...실제로는 더 이쁘답니다.
앗..벌써..둘이 막 짖고 논다..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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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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