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미다 2003.01.22 10:09

귀사이로 보이는 주름 어디서 마니 본듯한 ^^*;; 망치는 언제 봐도 넘넘 이뽀요. 그런데 어째 살이 조금 빠진 듯 싶은데 마니 먹여요.. 언냐 혹시 매일 망치밥 뺏어 먹는거 아니져...----^

달려라하니 2003.01.21 14:18

이 각도에서 보니 신선하다.^__^ 표정도 좀 달라보이고~~

넬리母 2003.01.21 05:42

아앗...망치 눈 저렇게 크게 나온 사진을 보다니.. 응..닮았어.. 정말...아마 솜이하고 샘이 둘을 합친 그런 모습이라고 하면 더 정확하겠다.. 우리 망치는 갈수록 더 이뻐지는구나.. 내가 보기에 조금 마른듯해도..사실..치와와는 조금 마른게 정상이야.. 우리 깜코 좀 봐..걔가 황구지..치와와야?? ㅎㅎㅎ 망치 몸무게 적게 나간다고 너무 걱정하지마..~.~::

루루맘 2003.01.21 00:19

망치 색다른 모습이다 요조숙녀처럼 얌전하게 나온사진이네ㅋㅋ 망치야. 너에 모습이 너무 이쁘다~~ 이보가 뽀뽀해주고 싶을정도야 두다리를 다소곳이 모으고 있는 모습이 꼭 낼모래 시집갈 처녀같아. ^^

딸기&다래맘 2003.01.20 20:04

점빵아줌마 솜이 얼굴 못봤어? 에구 이웃집강아지 차례로 봐봐. 하늘샘솜이락고 올라온 사진중에 있어. ^^;;; 이제 회원이니 다들 외워두는게 좋을거야 아무래도 아기들을 알아야 말하기가 더 쉽거든..^^

점빵아줌마 2003.01.20 11:03

솜이 얼굴을 본적이 없어서 닮았는지 안닮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ㅠㅠ 망치 두손 모으고 있응게 정말 이쁘다..^^ 망치야 너 한몸매 한다 야..ㅋㅋ

딸기&다래맘 2003.01.20 10:36

정말 이쁘다.~ 솜이랑 정말 닮았네? 둘이 어쩜 친척일지도 몰라.... 어쩜 저렇게 닮았냐? 언니 내생각인데 정말 닮았어? 근데 언니 안 닮았음 할수없다고 했는데 닮으면 어떻해? 닮아도 할수없는거야?^^"""

꺄악~~꺅~꺅~꺄~~~아~~~~악~~~꺅꺅꺅꺅꺅꺅~~~~~~~~~ 망치 너무이쁘다아~~~꺄악~~~^^ 후레쉬 안터지니깐 눈에 레이져도 안 발생하고 너무 이뻐~~ 너무 사랑스럽고 이쁜 망치...안아보고 싶어...내품에 널 담고싶어..음흐흐...이리와봐...손만잡고 잘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