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ㅅ ㅐ ㄲ ㅣ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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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깜코 2,499 16 2003.02.22 05: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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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ㅅ ㅐ ㄲ ㅣ 들~~~내 ㅅ ㅐ ㄲ ㅣ 들~~~
얘들을 낳는다고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몰라..
다들 그랬겠지만..특히 우리 깜코는 우량아라서...더 고생을..

(:{)퍽~

앗.....왜 때려...당황스럽잖아...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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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62

바다님의 댓글

바다 2003.02.22 20:55
저기... 들와서 마니마니 동영상도 보고사진도 봤지만.. 글은 처음 올리네여 ^_^ 망치언니네서 보고 왔어여~ 루루언니(은미)~ 잘부탁 드려여~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2003.02.22 20:38
ㅋㅋㅋㅋ 저도 우량아인 샘이 낳느라 애좀썼죠.. 캬하하하.. 제가 우리 애기들 내아기 등등의 표현을 쓰면. 주변사람들이 어찌나 거부반응을 보이던지. 울 하늘이얘기를 할때부터 온갖 구박을 다 받았답니다. -_- 하지만 이젠 꿋꿋히 반복학습 한결과.. 다들 포기했죠 캬하하하하하. 언니 옷 너무 편해보여요. 저도 사주세요. ㅋㅋ *_*

가뭄에 단비님의 댓글

가뭄에 단비 2003.02.22 20:20
하하~ 귀옥이 언니가 방구 얘기하니깐 생각난건데~ 오늘 우리 단비 방구 두방이나 꼈어..ㅎㅎㅎ 남친 무릎위에서 한번~ 내 무릎위에서 한번~ 얼마나 냄새가 향긋하던지...히히히..^^ 울 단비도 오늘 밥을 너무 많이 먹고 와서 아리처럼 배가 뽈록~ 했었당..^^ 깜코는 코주위가 까만것 빼고는 울 단비랑 닮은거 같다..^^ 애기들 다 울 단비 닮은거 같애..히히..^^

벼리누나^^님의 댓글

벼리누나^^ 2003.02.22 19:55
ㅎㅎ 아리의 모습.. 너무 편안해보여요^^ 볼록한 배도 너무 귀엽고... 나중에 우량아인 깜코의 배와 함께 올려주세요^^;;;;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2.22 17:29
진짜 언니 옷 특이한거 입는다. 분명히 머리는 롤말고 있을거야? 그치?꽃무늬옷에 아기들 둘이 품고 있으니 언니가 낳은거 같아.^^;;;; 나도 낳아보니 알겠더라고.. 그 고생을 말이야..흐흐흐 다들 낳아봤으니 같이 동참하자고...^^;;; 크크 근데 아기들 그렇게 들고 있을때 방귀뀌면 냄새 많이 안나? 나는 죽겠더라고..^^;;; 언니는 모르겠지만 아까 내가 손을 (:y)하고 있으니까 깜코랑 아리랑 눌르더라..^^;;; 조심해....::s이렇게 얼굴 누렇게 뜨지말고...

루루맘님의 댓글

yem
루루맘 2003.02.22 17:17
ㅎㅎ 이거 언니가 나았다는 이야기를 한거였어. 푸하하하하 언니 지금 입고 있는옷이 집에서 입는 옷이지 꼭 임신복 같잖어... ^^ 깜코와 아리를 보면 언니가 참 아낄만하다는 생각이들어 깜코의 표정과, 아리의 표정이 좀 특이한거 있지 먼가의 사색에 잠겨 있는듯 하기도 하고.... 우울해 보이기도하고 ... 또 어쩔때는 깜코에게 카리스마도 보이고 말이야 두아이 낳는라고 언니 고생많았어. ㅎㅎㅎ 그리고 아리 아래 사진 말이야. 배가 너무너무 귀여워 만저보고 싶은거 있지..^^ 토실토실 ~~ 너무 사랑스러운 두아이를 가진 언니는 참 행복할꺼란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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