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와 두니~
페이지 정보
달려라하니
1,124 6
2003.03.06 21:52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userdog/1987 주소복사
평점
본문
첫번째 : 집에서 추장놀이하다가--;
두번째 : 벌러덩을 싫어해서 강제로 시킨장면.
두번째 : 벌러덩을 싫어해서 강제로 시킨장면.
추천인
레벨 37
경험치 199,890
Progress Bar 1%
- 가입일 : 2003-01-02 20:02:25
- 서명 :
- 자기소개 :
댓글6
망치+도끼님의 댓글
하하하.. 추장놀이..ㅋㅋ~~ 어쩜 딱이다..딱!!! 나도 언니랑 똑같어.애들 옷 자랑좀 해봐~~ 다 올릴려면..정말 끝도 없겠어..^^ 공간 빌려주리?
루루맘님의 댓글
하니, 두니. 멀해도 멋져 도데체 하니두니. 세니. 그집에있는 옷의 끝은 어디란 말이오... 내중에 정말 부탁 또 부탁할께 하니,두니, 세니. 가지고 있는 옷 자랑좀 해봐 정말 재미있을것 같아...^^
짱구맘님의 댓글
하니야 진짜 비좀 그만오게좀 해줘^^ 셋이라서 너무 행복한 하니네~~ 울짱구도 두니처럼 벌러덩을 싫어 하던데^^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보아하니 하니가 추장이구나.. 크크크 수형이에게 바늘이나 말뚝보낼려고 했더니 필요없을것 같다. 뭐 윤지언니는 송곳 세트 보낸다더만.. 추장도 있고 공주도 있고 아기도 있으니 심심하지 않겠다.^^
아리&깜코님의 댓글
음...이번 판은 하니가 추장이었구나.. 늑대와 함께 춤을?? 두니가 갈수록 더 이뻐져....그게 팍팍 느껴지네. 하니야..하니만의 개성으로 항상 똘똘 뭉쳐져있구.. 음....이뻐....~.~:;
가뭄에 단비님의 댓글
추장님~ 비좀 그만 오게 해달라고 제사 좀 지내주세요~~ 비 지겨워죽겠어요...머리가 꼬불꼬불..ㅠ.ㅠ